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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문학평론

계간 창작과비평 2024년 가을호(제205호)

[문학평론] 수많은 노래는 한 사람의 울음에서 시작되었다 : 고(故) 신경림 시인을 추모하며

수많은 노래는 한 사람의 울음에서 시작되었다 고(故) 신경림 시인을 추모하며 1. 1970년대 민중시와 『농무』의 발견 창비시선 500번을 기념하는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신경림 외 지음, 창비 2024)이 올해 3월 출간되었다. 이 시선집 제목은 신경림의 시 「그 여름」에서 따온 것이다. 한 사람의 울음이 온 마을에...

강지희 문학평론

계간 현대비평 2024년 봄호(제18호)

AI 시대 탄생하는 예술가와 그의 붉은 몸

우리는 거짓말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러면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안 그래요? 거짓말이 우리 본성의 일부라는 걸 알게 됨으로써 말이죠. 무성 영화 시대의 영화감독들은 소리를 두려워했고 또 색을 두려워했죠. -아핏차퐁 위라세타쿤1) 1. 휩쓸리는 시간성 비약적으로 성장한 인공지능 기술 앞에서 모두가 조금씩은 우울증과...

배하은 문학평론

계간 문학인 2024년 봄호(제13호)

눈보라 속에서 문학은 ― 『겨울 공화국의 작가들』(소명출판, 2023)

1. ‘서울의 봄’을 기다리며 유신 독재 시대 ‘겨울 공화국의 작가들’을 다시 돌아다보면서 근래에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쓴 영화 (2023)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다. 지나간 과거의 일이지만, 또한 그렇기에 ‘서울의 봄’이 당시로써는 아직 오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엔딩 크레딧과 함께 솟아오르는 아쉬움과 슬픔, 분노의...

신정아 동시, 문학평론

아동문학평론 2024년 여름호(제191호)

공존과 돌봄의 미학 ― 동시집 『별꽃 찾기』와 『발의 잠』을 중심으로

현재 인류는 돌봄 균형이 깨진 세계에 살고 있다. 인간은 햇살, 공기, 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과 동물에 의존해서 살아왔다. 자연은 인간을 돌보고 있었건만,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상호 돌봄을 하지 못하고 자연 위에 군림하며 착취하기 시작했다. 전 지구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돌봄 위기는 기존의 세계관으로는 더 이상 인류의 지속이 가능하지 않음을 확인시켜 ...

이근희 문학평론

계간 딩아돌하 2024년 가을호(제72호)

삶을 살아내는 두 가지 방법 ― 착시와 일상 ― : 이다희,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문학과지성사, 2024. / 임승유, 『생명력 전개』, 문학동네, 2024

누구에게나 불현듯 떠오르는 어떤 순간이 있을 것이다. 기쁘거나 행복한 순간은 대체로 의식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불현듯’ 떠올라버리는 것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떠올리고 싶지 않다고 여기는 그 생각까지도 힘겨운 순간이 아닐까 싶다. 어찌할 도리가 없이 불가항력적으로 한 순간 우리에게 들이닥치는 것.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억의 습격이 닥치...

김보경 문학평론

계간 자음과모음 2024년 가을호(제62호)

아직 무언가가 남아 있다는 느낌 : 임승유, 『생명력 전개』

일상적인 산문과 달리 시는 숨김과 드러냄의 긴장을 통해 성립되는 미적 구조물로 정의되곤 한다. 시는 그 뜻하는 바를 지나치게 드러내면 시적인 묘미를 잃고, 반대로 지나치게 드러내면 시적인 묘미를 잃고, 반대로 지나치게 숨기면 그저 무의미한 기호 덩어리에 불과해진다. 어떤 시는 특정 대상이나 풍경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도 묘사의 이면에 그 이상의 무언가가 ...

최가은 문학평론

계간 파란 2024년 여름호(제33호)

‘묘’가 뛰어다닌다

문학이, 시가 우리를 어딘가 이상한 세계로 이끄는 것은 흔한 일이다. 시를 읽는 독자는 그 특별한 안내를 유난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세계의 낯섦에 그토록 흔쾌히 몸을 맡길 수 있는 것은 그의 강한 의지 때문만은 아니다. 어떤 시들은 시를 향한 우리 자신의 열린 자세를 직접 추동한다. 말하자면 이때 우리의 적극적 열림의...

최가은 문학평론

계간 문학과사회 2024년 여름호(제146호)

움직이는 시 : 김이강, 『트램을 타고』(문학과지성사, 2024) _신수형, 『무빙워크』(아침달, 2023)

1. 시는 움직인다 시는 움직인다.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그는 큰 거부감 없이 나의 의견을 수용할 것이다. 왜일까? 너무 당연한 말이라서? 그러나 ‘시의 움직임’ 같은 것이 당연한 문제로, 심지어 그냥 문제로 취급되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상대의 긍정은 시가 움직인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비롯되...

양순모 문학평론

현대시학 2024년 3-4월호(제618호)

면역과 비극

문학과 가장 거리가 멀어 보이는 곳에서 시작해 보자. 이를테면 주식시장.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시간성의 구조로 장기적인 결과가 아닌 즉각적인 단기 결과에 좌우되는 (초)단기주의(short-termism), 그로부터 우리는 점차 우리 사회의 조건이 되어가는 주요한 시간관을 발견한다. 요컨대 ‘현재주의presentism’ 그것은 ‘미래’를 위기로, 나아가 관...

양순모 문학평론

계간 자음과모음 2024년 겨울호(제63호)

기원석, 낭독회 그리고 우리 : 기원석, 『가장낭독회』

한 시인이 2010년대의 시단을 정리하며 「황인찬, 낭독회 그리고 여성」1)을 제목으로 꼽았을 때, 한 시대가 정말 지나가는구나 싶었다. 작가도 독자도 그리고 그 둘의 관계 맺는 방식도 모두 변한 까닭이다.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는 ‘소위 미래파’에서 ‘황인찬류’로, ‘독자’는 저마다의 진정성을 담보할 ‘내면’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실존’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