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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호

  • 작성일 2024-05-01
  • 조회수 1,439

기획의 말

《문장웹진》은 연초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문장웹진》의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추천받았고 해당 작품은 웹툰,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하여금 시각화하였습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미지로 다시 되새기는 작업 속에서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임유영, 「부드러운 마음」을 읽고(《문장 웹진》 2021년 1월호)

OOO



ooo작가 한마디

- 개야, 개야 외로이 죽고 개로 태어났다가 또 혼자 죽으니 두 번 다시 태어나지 말라.


독자의 한마디

임유영 시인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팬이 되었다. 임유영 시인의 작품이 가진 신비를 잘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임유영, 「부드러운 마음」 감상하러 가기

OOO 작가

도트를 위주로 그림과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추천 콘텐츠

2024년 11월호

기획의 말 《문장웹진》은 연초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문장웹진》의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추천받았고 해당 작품은 웹툰,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하여금 시각화하였습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미지로 다시 되새기는 작업 속에서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홍일표, 「텍스트」를 읽고(《문장 웹진》 2023년 9월호) 점선면 점선면 작가 한마디 모든 조각들이 다시 태어나고 모여들기를 반복하는 순간 독자의 한마디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 텍스트라는 단어에 대해 의미 있는 내용을 담은 시라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가라면 행간의 힘과 언어의 힘을 언제나 고민할 텐데요, 이 시를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홍일표, 「텍스트」 감상하러 가기 점선면 작가 불규칙한 것들로 규칙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그립니다.

  • 관리자
  • 2024-11-01
2024년 10월호

기획의 말 《문장웹진》은 연초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문장웹진》의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추천받았고 해당 작품은 웹툰,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하여금 시각화하였습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미지로 다시 되새기는 작업 속에서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최제훈, 「추출 혹은 작곡」을 읽고(《문장 웹진》 2023년 6월호) 점선면 점선면 작가 한마디 기억은 연주자에 따라 변주된다. 독자의 한마디 여러 번 읽을 가치와 재미가 있어요. ▶최제훈, 「추출 혹은 작곡」 감상하러 가기 점선면 작가 불규칙한 것들로 규칙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그립니다.

  • 관리자
  • 2024-10-01
2024년 9월호

기획의 말 《문장웹진》은 연초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문장웹진》의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추천받았고 해당 작품은 웹툰,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하여금 시각화하였습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미지로 다시 되새기는 작업 속에서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신철규, 「대숲에서」를 읽고(《문장 웹진》 2024년 1월호) 김성혜 김성혜 작가 한마디 고개를 쭉 빼들어 봐, 보이지? 저 대숲. 저기서 만나자, 밤에. 사무치더라도, 미쳐버리더라도. 독자의 한마디 일상의 긴장과 고독을 감각적으로 성찰한 작품 ▶신철규, 「대숲에서」 감상하러 가기 김성혜 작가 떠오르는, 차오르는 것들을 그립니다.

  • 관리자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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