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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제324회《그의 밤은 곧 떨림이 되어》
324회《 그의 밤은 곧 떨림이 되어 》
*로고송(방승철)
*오프닝
*낭독하는 녹음실 - 이제니 시인, <밤의 공벌레>
*작가의 방 <황현산 평론가>
*기획코너 <김봉현의 흑형이야기 - 시와 랩의 불가침조약>
*클로징
*황현산 평론가 프로필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경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 현재 한국번역비평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 2012년 제22회 「팔봉비평문학상」, 2012년 제20회 「대산문학상」(평론 부문)을 수상하셨고요. 주요 역서로는 스테판 말라르메, 《시집》, 기욤 아폴리네르, 《알코올》, 앙드레 브르통, 《초현실주의 선언》등이 있고, 비평집으로 《말과 시간의 깊이》,《잘 표현된 불행》이 있다.
*김봉현 음악평론가 프로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뮤직 이주의 앨범 선정위원다음뮤직 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