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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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독자모임 '아프고, 아프다'
강화길의 「손」(『문장웹진』 8월호), 김애란의 「가리는 손」(『창작과비평』 2017년 봄호),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소설집 『오직 두 사람』, 문학동네, 2017), 권여선의 「손톱」(『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이렇게 네 편의 단편입니다. 김애란과 강화길의 작품 제목에는 흥미롭게도 공통적으로 ‘손’이 등장하는데, 그 단어의 일차적 의미는 다릅니다만 비슷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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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문학이 폭력을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작가소개 / 이진경 문학평론가.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나선의 숲'에서 부유하는 시어들-이제니론」을 발표하며 등단. 《문장웹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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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오늘의 그래픽노블 이야기 2 - 김금숙이 그리는 한국의 가족, 한국의 역사
《문장웹진 2021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