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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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독자모임 '이미 시작된 변화'
오늘 이야기할 작품은 손홍규 씨의 「눈동자 노동자」(『현대문학』 2017년 2월호)), 임국영 씨의 「볼셰비키가 왔다」(『창작과비평』 2017년 가을호), 최은영 씨의 「601, 602」(『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세 편입니다. 먼저 손홍규씨의 <눈동자 노동자>부터 시작해볼까요. 쉽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죠? 조금 어렵지 않았냐 하는 질문인데요. 작가가 이야기를 친절하게 배치해놓은 건 아닌 거 같고. 환각이랄까 시적인 이미지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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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시’라는 질문 혹은 대답
작가소개 / 이진경 문학평론가.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나선의 숲'에서 부유하는 시어들-이제니론」을 발표하며 등단. 《문장웹진 2019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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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독자모임-언제나 다층적인 읽기를 위한 좌담 2
광주 거주.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등단.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사 수료 참여자 소개 / 이서영 조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재학 《문장웹진 2018년 0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