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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 공지사항 웹진 공개인터뷰 <나는 왜> 12월_성동혁 시인과와의 만남
다수의 독자 사이에서 멀리 거리 두고 앉는 낭독회나 강연회가 아닌, 내밀한 대화의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3월 박준 시인, 4월 오은 시인, 5월 최민석 소설가, 6월 이재웅 소설가, 7월 조혜은 시인, 9월 조해진 소설가, 10월 손미 시인, 11월 황정은 소설가에 이어 모시게 된 12월의 초대 손님은 성동혁 시인입니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셨고, 최근에는 『6』(민음사, 2015)이라는 제목의 첫 시집을 발간하셨지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되어가는 수건 같은 고통의 세계’ 등의 찬사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성동혁. 그와의 “맑은 슬픔” 데이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성동혁 시인은……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6』(민음사, 201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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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 공지사항 웹진 공개인터뷰 <나는 왜> 12월_성동혁 시인과와의 만남
다수의 독자 사이에서 멀리 거리 두고 앉는 낭독회나 강연회가 아닌, 내밀한 대화의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3월 박준 시인, 4월 오은 시인, 5월 최민석 소설가, 6월 이재웅 소설가, 7월 조혜은 시인, 9월 조해진 소설가, 10월 손미 시인, 11월 황정은 소설가에 이어 모시게 된 12월의 초대 손님은 성동혁 시인입니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셨고, 최근에는 『6』(민음사, 2015)이라는 제목의 첫 시집을 발간하셨지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되어가는 수건 같은 고통의 세계’ 등의 찬사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성동혁. 그와의 “맑은 슬픔” 데이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성동혁 시인은……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6』(민음사, 201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