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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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소등
* 이 소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선정 작가의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 박규민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 《문장웹진 202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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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_콤마 > 소설 구목丘木
작가소개 / 지혜 2018년 ≪경향신문≫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다. 『AnA Vol.1』, 『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N분의 1을 위하여』 등에 참여했다. 《아르코문학창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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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장 웹진》 2021년 기획 연속좌담 ‘등단’ 3차 : 모색
노태훈 : 최근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했던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분야의 결과물도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악스트》와 유사한 형태의 문예지 형태로 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협업도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를테면 《한국일보》에서 신춘문예로 등단하게 되면 어떤 잡지에 작품을 싣게 해주는 일종의 협업도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물론 여러 민감한 이슈들이 또 생겨나긴 하겠지만요. 소영현 : 협업은 아니지만, 예전에 《중앙일보》, 《문예중앙》, 〈랜덤하우스중앙〉 이렇게 언론사, 문예지, 출판사가 운영될 때가 있었죠. 그때 문학 단행본 출간 관련해서 기획위원을 두고 운영했었죠. 적절한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춘문예 등단작의 출간을 전담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한소범 : 출판부가 따로 있는 언론사들이 있잖아요? 그런 데는 가능할 거 같은데 저희도 옛날에는 책을 내는 출판부가 따로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