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1) 문장소식 > 공지사항 새로운 문학집배원 소개합니다! 깜짝 이벤트! 김수영문학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 2012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 2013년 문장배달 한창훈(소설가) 1963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단편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함. 바다를 배경으로 둔 변방의 삶을 소설로 써왔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가던 새 본다』『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청춘가를 불러요』『나는 여기가 좋다』, 장편소설 『홍합』『열여섯의 섬』『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꽃의 나라』, 산문집 『한창훈의 향연』 등을 썼다. 게시판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