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틴(1) 글틴 > 감상&비평 좌절 속에서 피는 희망-뮤지컬 넘버 새 인생 -뮤지컬 배우 김선영을 호프의 넘버 호프를 듣고 그녀의 음색에 빠지게 되어 그녀가 부른 곡들을 찾아봤는데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그녀가 부른 음악인 지킬엔 하이드 넘버인 새 인생을 듣게 되었다. 나는 이 곡을 듣고 좌절 속에서 피는 희망을 떠올랐다. 그 이유는 가사 "쓰러지지마 버텨야해. 일어나 툭툭 털고 꿈에서 깨어나 공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잘해 왔잖니 지금까지. 내 인생 보잘 것은 없다 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내 삶 쓰러지지마 버텨야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 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부분이 좌절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는 것 같아 좌절에 빠졌던 시기의 나를 위로 해 주는 것 같았다.이 노래에 감동 받아 지킬엔 하이드의 루시가 어느 상황에서 불렀는지 궁금하여 찾아 본 결과 술집 창녀인 루씨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인간적으로 자신을 대한 지킬에 감동하여 새 인생을 꿈꾸는 넘버이다. 글틴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