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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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3회 문장의 소리: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제2부)
제383회 <문장의 소리>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제2부) * 로고송 (뮤지션 방승철) * 오프닝 : 이성진 시인의 시 「감각하는 생각」의 한 부분 * 노크 없이 여는 방 문 * 작가의 방 /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 - 이영훈(소설가) 200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거대한 기계」가 당선되어 등단. 「모두가 소녀시대를 좋아해」라는 작품으로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 2012년 장편 『체인지킹의 후예』로 제18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 임성순(소설가) 2010년 「컨설턴트」로 제6회 세계문학상을 받으며 등단. 장편 『문근영은 위험해』,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올해 7월 신작 『극해』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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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2회 문장의 소리: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제1부)
제382회 <문장의 소리>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제1부) * 로고송 (뮤지션 방승철) * 오프닝 : 카피라이터 정철의 『소중한 것은 한 글자로 되어 있다』 중에서 * 노크 없이 여는 방 문 * 작가의 방 /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 - 이영훈(소설가) 200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거대한 기계」가 당선되어 등단. 「모두가 소녀시대를 좋아해」라는 작품으로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 2012년 장편 『체인지킹의 후예』로 제18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 임성순(소설가) 2010년 「컨설턴트」로 제6회 세계문학상을 받으며 등단. 장편 『문근영은 위험해』,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올해 7월 신작 『극해』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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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제458회 : 임성순 소설가편
제458회 <문장의 소리>임성순 소설가편 * 로고송 - (뮤지션 양양) * 오프닝/ 문장의 소리 DJ 김지녀 - 이영주 산문 「우리, 운동할까?」에서 한 대목 * 작가의 방 / 임성순 소설가 - 2010년 장편소설 『컨설턴트』로 세계문학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어 장편소설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문근영은 위험해』로 ‘회사 3부작’을 완성했으며 포경선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투쟁을 그린 『극해』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 영화시나리오와 소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자기 개발의 정석』을 펴냈다. *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양양(뮤지션) - 포크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뮤지션 양양은 2009년 첫 번째 앨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발표하였고 2014년에는 하림, 이상순 등 뮤지션들이 참여한 EP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을 발표하였다. 또한 동명의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