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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 윤해서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소설 『0인칭의 자리』, 『암송』, 『그』가 있다. 《문장웹진 2021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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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 윤해서 -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소설 「최초의 자살」이 당선되어 등단. 《문장웹진 2017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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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10년대 결산특집 연속 좌담ㆍⅠ ― 단편소설 부문
조시현 : 저는 윤해서 작가님의 『코러스크로노스』요. 문장과 이미지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사랑하는 책입니다. 노태훈 : 최근에 첫 장편 『0인칭의 자리』도 내셨는데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들어요. 쉽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윤해서 작가님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작가죠. 또 있나요? 이원석 : 이렇게 계속 도나요? (일동 웃음) 노태훈 : 네, 계속 돕니다. 끝날 때까지 돌아요. 박선우 : 언제 끝나나요? (웃음) 이원석 : 저는 저까지 차례가 오기 전에 이 작가님이 언급될 줄 알았는데, 윤이형 작가님의 『러브 레플리카』요. 박선우 : 아, 그렇죠. 장희원 : 표를 많이 얻었던 작품집인 것 같아요. 노태훈 : 네, 있긴 있어요. 근데 『작은마음동호회』 쪽으로 투표된 것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