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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3회 문장의 소리: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제2부)
*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 오세혁 (극작가) 정의로운천하극단 걸판의 대표이자, 작가, 연출, 배우로 활동하는 종합 연극인. 2011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아빠들의 소꿉놀이」,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크리스마스에 삼십만원을 만날 확률」로 동시 당선. 2011년 밀양연극제 젊은 연출가전에서 「그와 그녀의 옷장」이라는 작품으로 대상과 연출상을 동시에 수상. 극단 걸판과 함께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연 150여회의 공연을 진행.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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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2회 문장의 소리: 이영훈, 임성순 소설가(제1부)
*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 오세혁 (극작가) 정의로운천하극단 걸판의 대표이자, 작가, 연출, 배우로 활동하는 종합 연극인. 2011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아빠들의 소꿉놀이」,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크리스마스에 삼십만원을 만날 확률」로 동시 당선. 2011년 밀양연극제 젊은 연출가전에서 「그와 그녀의 옷장」이라는 작품으로 대상과 연출상을 동시에 수상. 극단 걸판과 함께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연 150여회의 공연을 진행.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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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한국희곡 한국희곡 2014년도 가을호
오세혁 작가와 친분이 돈독 하고, <고제> 낭독공연을 김한내 연출과 같이 하셨죠. 백하룡 김한내 연출은 잘 몰랐다가 함께 하게 된 거고요, 오세혁 작가는 훌륭한 면이 많아서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세혁이 작품을 좋아하기 도 하지만, 어쨌든 오세혁 작가는 연극 작업자들을 연결을 시켜주 는 역할도 훌륭하게 하고 있고요. 희곡작가계에 드물고 필요한 사 람이죠. 이은경 오세혁 작가는 모든 일들을 힘들게 안하고 놀이처럼 하는 것 같아 서 보기 좋아요. (웃음) 백하룡 연극에 대한 순수성도요. 세혁이가 판을 잘 짜고 젊은 작가들을 잘 연계 시킵니다. 전 저만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반성도 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은경 현재 가장 생각 많이 하고 있는 작품은 <남산에서 길을 잃다>이겠 죠? 백하룡 작품을 어느 정도 수준에 올리고 싶은데, 찾아지는 게 있을 수도 있고 끝내 못 찾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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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한국희곡 10분 희곡 릴레이 페스티벌_페스티벌을 움직이는 젊은이들
최하은, 박한결, 허선혜, 방혜영, 권세미, 김민선, 류연웅, 윤상원, 홍혜영, 박준영, 장재원, 김상민 등 12명의 신진작가와 지망생이 참여하며, 임지민, 정진세, 한아름, 오세혁, 이연주, 현예솔 등 6명의 젊은 연출가들이 작품제작을 지원했다. 일반적으로 연극에서 주목 받는 연출가나 배우가 아닌 극작가에 집중해 작품을 재발견하는 것이 이번 페스티벌의 특징이다. 이틀씩 나누어 매회 여섯 작품씩 공연했다. 한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은 독립출판사 ‘1도씨’와 공동으로 희곡집을 제작,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