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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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공개방송 여성, 그리고 글쓰기 :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 X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10월 특집 공개 방송 현장
“ 문장의 소리와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함께한 10월 특집 공개방송! 여성, 그리고 글쓰기 ” 글 정원(에디터), 사진 문학광장 바람에서 가을 향기가 물씬 느껴지던 지난 10월 16일,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집 3층에선 ‘사이버 문학광장 – 문장의 소리’와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함께한 특집 공개방송 〈여성, 그리고 글쓰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가령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라고 했던가요. 에디터 역시 오후 7시 방송을 한참 앞둔 5시부터 설레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생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는 예술가의집으로 향했는데요.저 멀리 진행을 맡아주실 최진영 소설가와 〈여성, 그리고 글쓰기〉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실 박민정, 박서련 소설가의 자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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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 :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특집(박민정, 박서련 소설가)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 :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특집(박민정, 박서련 소설가) - 여성, 그리고 글쓰기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05년 시작된 인터넷 문학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60여명의 작가가 초대 손님으로 다녀갔습니다. 《문장의 소리》의 연출과 진행, 구성작가는 모두 현직 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부터 소설가 최진영, 정선임, 시인 박소란, 방수진이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의 방송은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와 유튜브, 팟빵과 팟캐스트,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ㅇ 스태프 연출 박소란(시인) 진행 최진영(소설가) 구성작가 방수진(시인) 구성작가 정선임(소설가) “ 문장의 소리와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함께한 10월 특집 공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