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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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5회 문장의 소리: 노작홍사용문학관 공개방송(제2부)
제385회 <문장의 소리> 노작홍사용문학관 공개방송(제2부) * 초대작가 - 천명관(소설가)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래』로 2004년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고래』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2』, 소설집 『유쾌한 하녀 마리사』가 있다. * 새 DJ / 김민정(시인)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산문집으로 『각설하고,』가 있다. 2007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월간지 만드는 일에 뛰어들어 몇 군데 잡지사의 에디터를 거쳤고, 2004년부터 마흔을 목전에 둔 2013년 지금까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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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4회 문장의 소리: 노작홍사용문학관 공개방송(제1부)
제384회 <문장의 소리> 노작홍사용문학관 공개방송(제1부) * 초대작가 - 김선우(시인) 시인. 소설가. 1970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김선우의 사물들』, 칼럼집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시배달 모음집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상 등을 수상했다. * 새 DJ / 김민정(시인)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