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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Culture이모작] 김혜나 작가, 몸과 글을 쓰는 건강한 시간들.
소설 속 직군 그리고 세계, 조금 다른 시선으로 확장해간다 ‘글틴 리포터가 간다’ 첫 인터뷰이는 두 번째 장편소설 『정크』를 발표해 꾸준히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나 소설가다. 『제리』로 2010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감각적 색채의 젊은 작가로 주목받았다. 현재 소설가와 요가 강사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요가에 관한 에세이집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이자 동시에 요가 전문가로서 활동 영역을 굳혀가는 김혜나 작가. 글 쓰고 몸 쓰며 독자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발산 중이다. 지난 4월, 글틴 독자들을 대표해 〈 문학 특!기자단 〉 팀이 김혜나 작가를 만났다.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고 누군가에는 무덤덤한 삶의 색채를 그만의 진솔하고 따뜻한 어법으로 들려줬다. 김혜나 작가가 그리는 문학과 몸짓은 어떤 프리즘으로 현 시기를 관통하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