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틴10대 감성쟁이
뒹글뒹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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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필독!! 상담실 이용안내입니다
글틴 사이트 개설이후 계속 열려는 있었지만별반 주목도 받지 못하고 활성화도 되지 않았던 게시판이었던 <문학, 알쏭달쏭>이 2008년 10월 부터 가칭 <문학상담실>로 바뀌었습니다. <문학상담실>은 전문작가 선생님을 일종의 '상담실장님'격인 운영자 선생님으로 모시고 평소 우리 글틴들이 품고 있던 문학과 글쓰기에 관한 각양각색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고 글을 쓰거나 읽으며 느꼈던 여러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간절히 목말라했으나 그 누구로부터 얻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인데요.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이렇습니다. 1. 평소 문학과 글쓰기에 관해 궁금하셨던 이모저모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운영자 선생님께서 성심껏 답변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2. 글틴 여러분들이 올린 질문, 제안 등에 대한 답글이나 댓글, 정보제공은 은 운영자 선생님 뿐 아니라 다른 글틴들, 친구, 선후배 들도 맘껏 자유롭게 하실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3. 질문 내용 및 종류는 제한이 없습니다. 문학이나 글쓰기에 관한 질문이면 뭐든지 가능합니다. 단 상담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 선생님에게 자신이 쓴 작품을 평가해달라는 요청만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4. 운영자선생님에겐 한달에 한번 우수 참여회원을 선정할 권한이 부여됩니다. '당연히' 그리고 '아마도' 문학상담실에 자주 찾아와 질문이나 댓글 많이 올려주신 분, 충고나 제안, 정보를 많이 제공한 글틴 분들이 유력후보가 되겠죠?^^ *우수 참여회원에게는 책 선물 과 함께 글틴 겨울방학 캠프 참가권 자동부여의 특전이 부여됩니다!!
작성일 2008-10-01 좋아요 0 댓글수 4 조회수 22233상세보기 -
9815
커뮤니티 은요?
"그 많던 아이디어가 책상 앞에만 가면 ㅠㅠ""시작은 창대했건만 왜 이리 마무리가 안될까? 흑흑"" 아무리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_-;;""문창과나 국문과에 꼭 가야 작가가 되나요?""아...그 작품 제목이 뭐더라? 작가는 누구였지??" "혹시 나에게 타고난 문학적 재능이? ^_*"" 소설을 잘 쓰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요?" "백일장만 나가면 떨어지는 나, 진정 재능이 없는 걸까?" 혹시 이런 비슷한 고민 해보신 적 없으세요?문학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으셨어요?제대로 알고 싶은데 정확한 정보가 안 찾아져 고생하신적은요? 이제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곳 글틴 문학상담실에서 속 시원하고 편안하게,게다가 한꺼번에, 확~~ 그리고 동병상련을 겪었거나 겪고 있는 전국 방방곡곡 여러 이웃, 동료, 선후배들과 더불어 함께 해결해보자구요!!
작성일 2008-10-01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2010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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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졸업생, 일반인도 댓글, 답변 등 참여가능합니다!!
혹시 모르고 계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문학상담실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글틴 졸업생, 일반인의 경우 질문을 제외하고댓글, 답변은 누구나 언제든 가능하며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혹시 앞으로 상담실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상담실장 님 혼자 여기저기서 마구 쏟아지는 질문에 응대하기가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부디 주저말고 글틴에서 자라나는 <21세기 문학꿈나무 키우기>에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글틴분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질문뿐 아니라 댓글, 리플 등도 많이 올려주세요 상담실장님 혼자서 답변만 달고 여러분들은 아무 응답도, 참여도 없고 하면뭐랄까... 외롭고 쓸쓸하고 뭐 그렇지 않을까요?^_*^
작성일 2008-10-07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21778상세보기 -
9813
커뮤니티 릴레이소설 글틴영웅전기
레몬섬님이 릴레이소설 쓰기 제안을 하셔서 공지로 올려봅니다. 글틴 여러분, 나름대로 재밌고 즐거운 이벤트 같아 보이는데함께 즐겨보심이 어떨까용? ^_^==========================================================================<프롤로그> 태초에 세계가 있었으니 이는 「문장」이라. 그 세계 가운데 한 땅이 있어 이름은 「글틴」이라 하였으니 이는 주신(主神) 「관리자」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낙원이라. 관리자께서 글틴을 여사 글쓰는 젊은이들에게 베푸시니 곧 각처에서 이인들이며 영웅들이 모여 재주를 뽐내더라. 이 때 모인 이들 가운데 특별히 재색을 겸비한 「우중낭인」(이하 낭인)이란 자가 있었으니 근본은 포도농군의 자식이라. 저가 「그러나고구마」(이하 고구마)의 가호 아래 동정녀, 아니 남으로 잉태하사 현대과학을 상큼하게 모독하고 석 달만에 너구리 한 마리를 낳으시니 이를 「레몬섬」(이하 몬섬)이라 이름지으니라. 몬섬은 출산되자마자 글틴의 원년을 선포하고 글틴을 다스리는 사신(四神) 「구름빵」, 「물처럼」,「불가사의한Y양」,「초록불」(가나다순)의 광심을 한 몸에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니 그 사랑스러움이 날로 더하더라. (이 대목 다소 롱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섬은 어미되는 우중낭인에게 천하 으뜸가는 훈남 「후경」을 점지해주니 후세 사람들은 이를 두고 <너구리의 보은>이라 하니라. 행복한 부부를 뒤로 하고 몬섬은 용사가 되어 현자 「루저」, 마녀 「박상큼」(이하 상큼), 뱀파이어 「애화」, 책사 「홍련」,광대 「서정」, 엘프녀 「임연」, 음유시인 「불가사리」(이하 리사), 역사(力士) 「경자」, 해츨링 「김소설」, 힐러 「폭풍의도사」(이하 폭도)와 더불어 착한 왕이 되기 위한 싸움…… 이 아니고, 백설라기몬으로도 불리우는 악명높은 거인 「꿈바라기」를 처치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더라. --------- <막알 릴레이소설을 써 봅시다> 테이블 RPG라는 게임장르가 있습니다. 규칙을 정하고 주사위를 굴려서 하는 판타지 게임이죠.사실 저도 잘은 몰라요 ^^ <- 이놈제가 주로 하는 건 막알이거든요 말그대로 "막하는 테이블 RPG"규칙은 그리 쓸모가 없고 따라서 GM(게임마스터:진행자)의 역할이 그만큼 커집니다만이것은 막알의 형식을 빌린 "릴레이소설"이기 때문에GM마저 없습니다완막알(완전 막가는 알피지)인 거죠정 GM이 필요할 사태가 오면 사신(四神) 중 한 분인 초록불 님을 모십시다 <- 멋대로 릴레이 소설의 규칙은 이렇습니다 1 꼬릿말로 진행2 꼬릿말 1회 최소 한 문장, 최대 300byte 안에 이야기를 담을 것2' 연속 2회 꼬릿말 금지, 2턴 이상 진행 후 다시 참여ex) 폭풍의도사 폭풍의도사 (x) 폭풍의도사 애화
작성일 2006-11-24 좋아요 0 댓글수 275 조회수 21408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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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2월의 주제는, 돈... 입니다.
글틴 캠프 관계로 1월 한달은 건너뛰고... 2월의 한줄 백일장 글제는... 돈... 입니다. (같은 주제로, 철학자 강신주 선생님의 글이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만, ^_^) 많은 참여 바라겠고요. 참여기간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_^ (ㅋㅋㅋ 다시금 진행주기가 정상을 되찾앗네요) 그리고, 심사평 절대로 늦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글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알찬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작성일 2011-02-01 좋아요 0 댓글수 101 조회수 20392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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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9월 한줄백일장 글제는 <주머니> 입니다.
9월 한줄 백일장 글제 주머니 9월의 글제는 ‘주머니’입니다. 오늘 길을 가다가 주머니 하나를 주웠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주머니를 넣고 집으로 왔죠. 주머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궁금하지만 아직 열어보지 않았어요. 작년 여름에도 주머니를 주운 적이 있죠. 글틴 친구들과 스터디 합숙을 하던 도서관에 주머니를 가지고 갔어요. 그 주머니를 마실 것을 넣는 주머니로 썼는데 하루는 돼지고기를 넣었다가 주머니가 피로 얼룩지기도 했습니다. 합숙 마지막 날 밤에 피로 얼룩진 주머니에 고양이가 들어갔어요. 고양이는 주머니 안에서 새끼를 낳았고 어미가 되어 주머니에서 나왔죠. 일본에서는 정월에 복주머니를 만들어 판다고 합니다. 주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데 그 주머니를 ‘하츠우리’라고 한대요. 주머니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데 운이 좋으면 아주 비싼 물건이 들어 있기도 하고 잘못 고르면 시시한 게 나올 수도 있다고 해요. 누군가에게는 시시한 물건이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한 것일 수도 있겠죠. 이제 저는 제 주머니를 열어볼 거예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죠. 물어보고 싶어요. “너에게도 주머니가 있어?”, “네 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어 있니?” 당신의 주머니를 한 번 열어봐 주실래요? 그리고 나에게 알려줘요. 어떤 주머니를 갖고 있는지, 주머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 참여기간 : 2012. 10. 7까지(연장)● 참여방법 : 댓글로, 반드시 댓글로만 * 글틴 재학생만 응모가능!● 시상계획 : 5명을 뽑아 책 선물을…, 그리고 2013년 1월에 있을 <글틴캠프> 참가 자격을…* 글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릴께요~! 글제 제안 작가소개 이종산(소설가) 1988년생. 중장편 『코끼리의 안녕』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2012년 출간).
작성일 2012-09-03 좋아요 0 댓글수 81 조회수 1691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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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6월의 한줄백일장 글제는 <시험>입니다.
6월의 글틴 한줄백일장 글제는 <시험>입니다. 시험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6월 30일까지,전체 글자 수 15자 이내로,게시글 아래 댓글로,자유롭게 풀어내주세요! (본 백일장은 글틴 재학생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응모자 중 총 5명의 우수작을 선정, 소정의 문화선물을 보내드림과 아울러겨울에 있을 글틴문학캠프에 주월간 수상실적 없이도(?) 참가할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제공합니다! 글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작성일 2010-05-31 좋아요 0 댓글수 144 조회수 16430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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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6월의 주제는? 스타킹
안녕하세요. 6월의 한줄백일장 주제를 발표합니다. 바로, <스타킹>입니다. ^_^ 기간은 6월 30일까지고요. ^_^ 많은 참여 바랄게요 ^_^ 지난 백일장 결과 발표가 너무 늦었지요? 우선, 아래 수상자(=선물 받으실 분)를 발표합니다. (너무 기다리실까봐! 죄송해요 ^_^) - 16dawn : 엄마의 립스틱이 닳지를 않는다. 닳지를 않는다. - 글길나래 : 남자는 붉어지지 말란 법 있습니까? - 날카로운펜 : 어머니의 터진 입술을 가리는 아름다운 '반창고' - 하늘망울 : 그러니까, 초생달이 붉은 것도 다 이 때문이라니까. - 각설탕 : 선물해보기 전에는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몰랐는데 말이야 선물은 다음주 중으로 발송할 예정이고요. 심사는 문장의 소리 새 작가이신 소설가 이은선 님께서 해주셨어요. (간단한 심사소감... 곧 올릴 예정 ^_^) 혹시 더 궁금하신 분은... <문장웹진>(2011년 2월호)의 단편소설 「까롭까」를 참고해주시고요. ^_^
작성일 2011-05-28 좋아요 0 댓글수 58 조회수 1265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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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2월 한줄백일장 글제는 <사랑>입니다.
한줄백일장 글제는 《 사랑 》 입니다. 이게 웬 김빠지는 주제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로서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드린 것이랍니다. 사랑만큼이나 오래되었고 또 수많은 형태로 변주된 주제도 또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 수많은 고민들을 넘어서는 반짝이는 문장을 올려주셔야 하는 셈이죠! 사실 글제일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사랑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에요. 어쩌면 사랑을 한다는 것은 매혹을 가장한 고독의 긍정 속에 빠져드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는 매번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을 바라보는 자기를 사랑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사랑이란 영원한 불가능이 지배하는 시간들 속에 자신을 내맡기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없는 당신을 불러내야만 하니까요. 그런 사랑은 내 것이지만 여전히 익명으로 남고 말겠죠. 제가 너무 슬프게 이야기했나요? 그랬다면 사과할게요.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해 두어야 하겠네요. 왜냐하면 이건 사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끼적인 거니까요. 아마 여러분의 이야기는 다를 것이라 믿어요. 제가 느낀 서글픔에 공감해 주셔도 좋고, 제가 다시 아름다운 사랑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도 좋습니다!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저보다 선배일 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이에겐 환상에 불과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기적이 되는 사랑. 종잡을 수 없기에 우리 모두는 그것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가봅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제가 여러분의 《 사랑 》을 살짝 엿볼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 참여기간 : 2013. 2. 28까지 ● 참여방법 : 댓글로, 반드시 댓글로만 * 글틴 재학생만 응모가능! ● 시상계획 : 5명을 뽑아 책 선물을…, 그리고 2014년 1월에 있을 〈 글틴캠프 〉 참가 자격을… * 글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릴께요~! 글제 제안 작가소개 이강진 (평론가)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e-mail : shlee968@naver.com
작성일 2013-02-01 좋아요 0 댓글수 65 조회수 1244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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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8월의 한줄백일장 주제... 여름방학!
8월의 글틴 한줄백일장 글제는...? 바로 <여름방학>입니다. 여름방학에 관한 생각을 짧은 한 줄의 글로 정리하여 8월 31일까지,전체 글자 수 15자 이내로,게시글 아래 댓글로,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죠? 글틴 재학생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거!) 응모자 중 총 5명을 선정, 소정의 문화선물을 보내드림과 아울러주월간 수상실적 없이도(?) 올 겨울에 있을 글틴문학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제공합니다! 글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 ^^
작성일 2010-08-03 좋아요 0 댓글수 86 조회수 11719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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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11월 한줄백일장 글제는 〈퍼즐〉입니다.
11월 한줄백일장 글제는 〈퍼즐〉입니다. 이런 계절에는 핫초코와 퍼즐을 맞추는 시간이 간절해집니다. 친구들과 밤을 새워 맞추기도 하고 가족들과 일주일 내내 오락가락하며 맞추기도 했지요. 몇백 조각에서 수천 조각까지, 때로는 집중했고 때로는 끝까지 맞추지 못했습니다. 딱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나이일 때요, 저는 마음이 퍼즐 조각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어떤 조각은 눈에 두드러지지만 어떤 조각은 그저 배경색만 담고 있어서 알아볼 수가 없었지요. 몇 번이고 허물었다가 다시 맞추는 동안 어떤 조각은 가장자리가 나달나달 일어나고, 어떤 조각은 어두운 가구 밑으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사람에 따라 풀로 판넬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이가 있는가 하면 원래의 박스에 다시 보관하는 이도 있지요. 볼록하고 오목하게 맞물리는 자리에 대해서, 가장자리와 가운데에 대해서, 하나와 조각에 대해서 많은 얘기 들려주시길 바랄게요. ● 참여기간 : 2012. 12. 15까지 ● 참여방법 : 댓글로, 반드시 댓글로만 * 글틴 재학생만 응모가능!● 시상계획 : 5명을 뽑아 책 선물을…, 그리고 2013년 1월에 있을 <글틴캠프> 참가 자격을… * 글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릴께요~! 글제 제안 작가소개 정세랑 (소설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를 냈지만 덧니는 없다. 2012년에는 장편소설 『지구에서 한아뿐』을 출간했다.
작성일 2012-11-17 좋아요 0 댓글수 80 조회수 10587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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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5월 한줄백일장 주제는? <중간고사> 입니다. 참여하세요!
백일장 제안 작가소개 손홍규(소설가) 1975년 전북 정읍 출생.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1년 《작가세계》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 『사람의 신화』(문학동네), 『봉섭이 가라사대』(창비), 장편소설『귀신의 시대』(랜덤하우스 중앙), 『이슬람 정육점』(문학과 지성사) 등이 있음.
작성일 2012-04-23 좋아요 0 댓글수 33 조회수 9056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