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8살 차이나는 막내동생이 있습니다. 수능 준비를 하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합니다.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갔다가 다시 독서실에서 3시까지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기특한 제 동생에게 즐거운 유머와 여유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언니랑 같이 추억만들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11-04-21 12:10:27
익명
요즘 병든 몸때문에 마음도 지쳐갑니다. 받아들여야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 내 뜻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에게 웃을 주세용.
2011-04-16 22:43:49
익명
요즘 맘에드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공연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1-04-15 13:18:40
익명
4월 28일 군에 입대하는 아들과 함께 공연 관람을 하고 보내고 싶어요. 기회 주실 수 있으시지요?
2011-04-13 16:36:19
익명
낚시터가 락시터..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어서 지쳐하는 동생과 함께 보고 싶어요~ 제 생일 무렵이기도 해서, 직장생활에 지친 스스로에게 선물도 줄 겸~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 동생에게 위안도 될 겸~~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지친 두 사람이 시원하게 웃고 기분 좋아졌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댓글51건
저에게는 8살 차이나는 막내동생이 있습니다. 수능 준비를 하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합니다.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갔다가 다시 독서실에서 3시까지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기특한 제 동생에게 즐거운 유머와 여유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언니랑 같이 추억만들수 있게 도와주세요 ^^/
요즘 병든 몸때문에 마음도 지쳐갑니다. 받아들여야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 내 뜻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에게 웃을 주세용.
요즘 맘에드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공연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4월 28일 군에 입대하는 아들과 함께 공연 관람을 하고 보내고 싶어요. 기회 주실 수 있으시지요?
낚시터가 락시터..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어서 지쳐하는 동생과 함께 보고 싶어요~ 제 생일 무렵이기도 해서, 직장생활에 지친 스스로에게 선물도 줄 겸~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 동생에게 위안도 될 겸~~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지친 두 사람이 시원하게 웃고 기분 좋아졌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