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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가을, 문화아이콘과 함께하는 공연관람 이벤트 - 첫번째

  • 작성일 2010-10-22
  • 조회수 5,622

[연극]서양식당 마이웨이 : 인생의 새로운 맛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오래된 레스토랑 '마이웨이'는 몇달째 파리만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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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건

  • 익명

    11월 14일 일요일 공연 보고 싶습니다. 제가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인데, 저희 반에 형편이 좋지 못한 아이가 있어 데리고 가고 싶네요. 마침 요즘 수업 시간에 희곡을 공부하고 있기도 해서 여러모로 저희 반 아이와 저에게 뜻깊은 연극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11-10 23:10:3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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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1월 14일 공연 가고 싶습니다. 하나 뿐이 손녀딸 생일 이벤트, 할미의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10-11-10 11:26:4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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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봉

    11월10일 수요일 8시공연 보고 싶습니다. 현재 저도 인생의 새로운 맛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제 방향 선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 꼭 보고 싶습니다.

    • 2010-11-08 14:49:08
    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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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1월13일 (토) 4시 공연 희망합니다. ~ 우울한 가을 날,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는 직장 일도 20년째 하고 있는 가정 살림하는 것도 요즘은 유난히 힘겹게 느껴지네요. "서양 식당 마이웨이"의 레시피를 따라가면서 웃음 폭탄을 맞아 보고 싶습니다. 엔돌핀이 팍팍 분비된다고 하니, 이 가을 우울함을 멀리 날려 버리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겠지요. 롤러코스터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 만에 대학로를 거닐며 늦가을 가을 낭만도 만끽하고 오랜 만에 문화 생활도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박현향 연출가님의 조언대로 연극을 보면서 저만의 인생의 레시피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

    • 2010-11-07 21:37:5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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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향

    11월12일 금요일 8시 공연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벤트 감사드리며 장기 공연 되시길....

    • 2010-11-07 16:37:35
    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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