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5. 8. 8 (토) 오후 4시~6시(2시간)
● 장소 :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 필룩스
● 초대작가 : 조수경(소설가), 최지애(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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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순환선은 순환한다」, 조수경 소설가
출생 : 1980년 2월 19일
데뷔 : 2013년 소설 『젤리피시』로 《서울신문》을 통해 등단
학력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주요 작품ㆍ저서 : 「사슬」(현대문학, 2013), 「향수를 뿌리다」(문학들, 2013), 「지느러미」(현대문학, 2014), 「유리」(한겨레 한판, 2015), 「떨어지다」(좋은소설, 2015)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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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삶의 사각지대였고, 저는 그것을 문장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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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팩토리걸」, 최지애 소설가
데뷔 : 2014년 소설 『달콤한 픽션』 으로 계간 《아시아》를 통해 등단
학력 :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재학
주요 수상 내역 : 2012년「늙은 여자의 노래」로 천강문학상 우수상 수상(천강문학상운영위원회), 2013년「달콤한 픽션」으로 심훈문학상 신인상 수상(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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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어느 날의 누군가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소설을 쓰고 싶다.” |
작품보기, 작가의 6문6답, 선정평 및 개별 평론 등은
문장웹진 'AYAF(문학)' 코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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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건
어머나~더위를 잊게하는 감성콘서트네요 ^^꼭 가고 싶어서 1등으로 달려왔어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