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9월3일] 휴가도 못 가고 일만 하고 있습니다. 여친과 좋은 연극 볼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세요! ㅠ

• 2011-08-30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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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반복되는 야근과 주말 출근에 ㅈ ㅣ쳐 미소를 잃어가고 있어요.멋진 연극 보면서 힘내고 싶어요^^

• 2011-08-30 1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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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신청] 정말 가고싶습니다.. 햄릿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두근두근합니다. 영문학과 시절에 가슴 두근거리며 배웠던 기억을 살려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2011-08-30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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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햄릿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외쳤다지만 저는 이 공연을 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그 결정의 답은 이 이벤트의 기획자의 몫이겠지만요. ㅋㅋㅋ 꼭 보고 싶네요.

• 2011-08-30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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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관람의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 2011-08-31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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