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9월 3일] 무엇이 옳은 길인지 몰라 방황하는 저와 햄릿이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햄릿업데이트> 연극을 통해 방황하는 저를 다독이고 격려해주고 싶어요~

• 2011-08-05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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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공연 신청] 좋은 기회군요~ 여러극단이 모여 만든 햄릿 업데이트~ 이번에 회사이직하면서~ 평일에도 문화생활관람이 가능해진~ 친동생과 함께 보고 싶어요~

• 2011-08-05 1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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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보고싶어요. 햄릿이라니 멋지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단번에 쿨~하게 식혀줄 수 있을 것이에요. 문장 식구들 화이팅!

• 2011-08-07 1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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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일하는 곳에서 여름 휴가를 안 보내줍니다. ㅜㅜ 제가 안가는게 아니고 정말 가고 싶지만 사정상 못가게 됐습니다. 날은 점점 더워지네요...바다로 떠나는 휴가는 아니지만 그 보다 좋은 이 연극이 저에게 무더운 날의 소나기가 되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

• 2011-08-08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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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햄릿의 어떤 모습을 볼 수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2011-08-08 1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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