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햄릿 업데이트? 제목부터가 오묘한게.. 보고싶어요~ 9/3일 신청합니다~

• 2011-08-02 2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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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희곡을 읽어봐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돼요. 이런 햄릿을 감상하면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2011-08-02 23: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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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업데이트된 햄릿, 가까운 사람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 2011-08-03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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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제게 극단을 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던 친구였는데 고3이라는 이유로 극단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극을 함께 볼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그게 저겠죠?^_^

• 2011-08-03 2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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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스물과 서른의 경계에서 지금 이대로는 전혀 괜찮지가 않다며, 인생의 장르를 결정할 때가 왔다며 아무 계획도 없이 준비도 없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말그대로 무작정 상경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까,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은데! 월세가 걱정되어 인형 만드는 부업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피로에 쌓여 살아가고 있어요- 햄릿업데이트가 생각만 많고 행동하지 않는 저에게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 2011-08-04 0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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