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7월26일 레드 채플린을 신청합니다. 혜화동1번지 극단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찰리 채플린이라는 배우의 연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그 배우의 연기는 우스꽝스럽지만 그 당시 사회를 노골적으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레드 채플린은 과연 그 당시 사회인 공산주의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관람 후 후기는 정보와참여 > 추천합니다(게시판)에 꼭 남길께요. 수고하세요.

• 2013-07-16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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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 지난학기 철학 과정으로 칼 마르크스에 대한 공부를 한학기간 공부를 했지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현 시대에 대한 여러가지 자화상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드랬습니다. 관련되어 이 극을 볼 수 있다면 제 안목을 더 넓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과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 2013-07-16 2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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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목요일[ 레드 채플린]보고싶어요^^

• 2013-07-17 2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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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신청 관람 후 후기는 정보와참여 게시판에 꼭 남길께요!~~~~~~~~~~~~~~~~

• 2013-07-18 12: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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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레드 채플린) 한 때 뜨거운 가슴으로 사회 변화를 꿈꾸던 대학 동기와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관람 후기는 친구의 감상평까지 더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2013-07-18 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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