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 작성자 ばかやろ†
- 작성일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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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05
산
♬ゆき
근육이튼실하고
덩치가큰
씨름선수
너는 그 하얀모자
왜 벗어놓질 않니?
덩치큰 씨름선수 답지않게..
좀 벗어나봐-
왜 자꾸 쓰고 있는거야
답답하잖아
"이 모자를 쓰지않으면
모자가 앉을 자리가 없는걸..."
후후...그런거였구나..
너는 멋진 신사라는
다른 별명 붙여줄까?
그 하얀모자 어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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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은 거짓말을 아주 많이 한단다 이 거짓말저 거짓말재밌나봐그 바보같은 짓이... 인간은 인간은아주 잔인하단다 동물도 순한데사육하면 금방복종하는데 어떤사람이 사람을 죽이면그 사람은 또 죽이고분노에 차서 참지도 못하고흉기까지 집어드는... 바보같아,인간은...
- ばかやろ†
- 2009-08-09
흰 날개가 퍼덕이고부드러운 깃털이 흩날리는아름다운 천사는... 가면을 쓰고있는 거야흰 가면을 쓰고있어한 꺼풀 벗기면 흑색이 퍼져오는 그 몸 속으면 안되천사도 사람도동물도 식물도믿을수가 없어 내 적이야 모두다... /요즘 현대에 이르러 서로서로 믿지않고 물귀신을 하는 사람들을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즐겁게 감상하시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 ばかやろ†
- 2009-08-09
뼈아프게 아려오는 내 기억은내 눈에 생생이 떠올라서내 심장,머리를 찌르는 바늘같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내 신체의 일부를잃고야 말았지만후회같은 쓸모없는 것은 하지않아 왜냐하면 말이야한번잃은것은되돌아 오지않거든...
- ばかやろ†
-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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