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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작성자 人明
  • 작성일 2006-05-25
  • 조회수 180


 

                         세상

 

가끔 아주 가끔 나는 넘어지고 싶다.
나 홀로 의 저 어둠 속으로 젖어들어 가 울기도 하고 세상에 대한 분노가 실린
목소리로 외쳐본
다음 날아 
저 하늘 속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음 속에 분노를 훌훌 털어 내고
저 포근한 햇빛을 받으며 나는 세상에게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고 싶다.

 

 

 

人明
人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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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나는 너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구나사랑하나 표현 못해 쩔쩔매는 나인 대다른 남자와 붙어 있는걸 보면 항상 너를 괴롭혔지사랑할 용기도 희망도 있었는데...너를 보고있으면 내 마음 두근두근 하고 항상 설레었지어쩔 대 한번 너의 몸에 스치오면 나는 기분이 좋아 한없이 미소를 짓고있었지...어쩔수 없는가봐  하루 라도 안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나고...어떻해 해야하니?이사랑 마음에 영원히 새길라면

  • 人明
  • 2006-05-25
눈물

                              눈물이렇게 가까이 너의 온기가 느껴지는 대이렇게 가까이 너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무슨 일을 해도 무슨 생각을 해도 내 기억 속에 내 마음 속에 행복했던 그 시간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한 대너무 멀어지는 그녀아무리 잡을려도 아무리 사랑해도 잡을 수 없는 그녀그녀 없는 나는 내 마음은 내 영혼은 한순간에 사치인 거죠가끔씩 쏟아지는 눈물 오직 그녀를 위해 오직 그녀의 행복을 위해 눈물 따윈 사치이죠그리움이 울려도 마음이 울려도 나에겐 사치 일뿐이죠.

  • 人明
  • 2006-05-18
꽃 매화

http://blog.naver.com/huani?Redirect=Log&logNo=30003708820꽃 매화 그림입니다...                                    꽃 매화꽃 매화... 이말 만들어도 니가 그립구나...너도나도 그 어린 시절 꽃 매화의 모든 불태어 버릴 것만 갚은 빨간 잎을 보며너와 나는 그 뜨거운 우정을 우리 마음에 담아두었지...이젠 꽃 매화란 말만 들어도 정겹게 놀던 너와 나의 어린 시절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 거리구나너의 그 순수했던 마음... 너의 그 여린 마음...다시 한번 보고싶다... 친구이자 나의 동반자여...   

  • 人明
  •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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