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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흰 눈처럼 쌓여 갔지만
너의 마음은
흰 눈처럼 차가웠지.
사철나무가 아니었던 너는
아무런 색을 가지지 않았고
나의 곁에 없었지.
언젠가 돌아올
나의 새뜻한 봄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며
이 겨울을 견뎌 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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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임(혹는 사철나무)은/는 어떤 존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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