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월장원 발표
- 작성자 허희
- 작성일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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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학 평론 쓰는 허희입니다.
2018년 2월 월장원은 <패러다임의 창조 (토머스 S. 쿤, '과학 혁명의 구조')>를 쓴
곧님입니다. 2월에 올라온 감상&비평이 이 작품 하나뿐이라서가 아니라,
좋은 글을 썼기 때문에 월장원으로 뽑았습니다. (곧님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벌써 3월이네요. 글틴 여러분 모두 따뜻한 봄날 맞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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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학 평론 쓰는 허희입니다. 2018년 8월 월장원은 〈광고물 폐기자 - 현대인의 슬픈 초상〉을 쓴 김한세님입니다. 이 글은 하인리히 뵐 작가가 1957년에 발표한 <광고물 폐기자>라는 단편 소설을 읽고 쓴 감상&비평인데요. 세련된 문장으로 작품을 차분하게 해석하는 힘이 돋보였습니다. 김한세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저는 2018년 8월을 끝으로 감상&비평 멘토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새로운 감상&비평 멘토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더 긴 소감은 https://webzine.munjang.or.kr/archives/142601 에 써두었습니다.)
- 허희
- 2018-09-01
안녕하세요? 문학 평론 쓰는 허희입니다. 2018년 7월 월장원은 〈나는 당신의 야동이 아닙니다〉를 쓴 최이수안님입니다. 이 글은 디지털 성범죄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근절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정말 그런 날이 오기를 저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 허희
- 2018-08-01
안녕하세요? 문학 평론 쓰는 허희입니다. 2018년 6월 월장원은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감상〉을 쓴 물개맨님입니다. 이 글은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와 비교해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가 어떤 긍정적인 차별점을 갖고 있는가를 상세히 논증한 작품인데요. '민중'과 '역사' 등 포괄적인 개념어에 대해 엄밀한 정의를 하지 않은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자기 관점으로 영화를 분석하려는 물개맨님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축하드려요. 더불어 6월 감상&비평 게시판에 옥고를 올려 준 트수님과 받거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감상&비평 게시판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허희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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