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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기술과 현대 사회

  • 작성자 김션
  • 작성일 2009-09-28
  • 조회수 2,351

과거 국가 경쟁력은 농업과 군사력이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 세계와 강대국의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정보/통신 기술이다. 발달된 민주주의로서 소수 국민의 대표가 국가 정책을 결정하여 나라를 꾸려가는 것이 이나라 정보/통신 기술로 인해 모든 국민이 직접 자신의 의견으로 정책을 꾸려나가는 것이 정보화 시대의 이상적인 민주주의이다. 역사가 강물을 따라 흐르듯 현대의 역사는 우리에게 발달된 정보화 시대의 민주주의로 흘러가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잘 활용한다면 이상적 사회를 추구 할  수 있지만 잘못될 결우 소수 독재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해결책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국가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견제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란 국민 자치 사이트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국민들의 활발한 참여 정신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소수의 집권자들이 국민들을 쉽게 속일 수가 있다. 국민들의 활발한 참여 정신이 사라진다면 조지오웰의 '1984' 처럼 주권을 지닌 국민이 아닌 소수를 위한 지능적 기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시하고 정책 토론을 할 수 있는 국민들의 활방한 자치 운영적 사이트가 필요할 것이다.

 둘째, 수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타협하여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중립적이며 공평한 사이트 역시 필요하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여러가지 자치 운영 서아투거 운영된다 해도 수 많은 사람들의 몰표 속 추구하는 가치와 생각은 모두 다르다. 그러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나라를 이끌어갈 중심 사이트가 필요하다. 이 사이트는 국민과 정치인들의 공동 운영으로 서로 견제하며 토론 속에서 가장 알맞게 훌륭한 정책을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즉 정부가 어떠한 정책을 공지하면 정계의 사람들과 국민들은 그 정책에대한 찬성과 반대, 그리고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중립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셋째, 학교에서 조기적으로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 정신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야 한다. 모든 정책 그리고 매우 좋은 유토피아에 도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 참여 정신이다. 바로 이를 키우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의 초점은 영어 수학 국어 학업의 고득점에만 충실하고 있다. 즉 교육의 이념은 지, 덕, 체 를 외면하고 있는것이다. 결국 인간의 기본적인 품성과 사회에 대한 비판정신과 참여정신이 떨어지게 되고 공교육이 무너지고 수능 고득점을 위한 사교육만 활성 되었다. 공교육을 진정으로 일으키고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인품과 비판/참여 정신을 키우는 것이다. 영, 수 , 국의 고득점은 그 다음 일 이다. 사회에 대한 어떠한 목표와 참여정신이 있다면 그것을 향해 학생들이 스스로 갖추어야할 것이 영어 수학 국어이다. 학교와 부모들은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적극적 참여 정신을 기르는 교육에 힘써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어린 아이들을 주인의식이 있는 진정한 정보화 시대의 이상적인 시민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때 부터 고등학교가지, 학교뿐만 아니라 자나의 정책을 비판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되어야 할 것이다.

정보/통신 기술 발달은 헌대 사회와 인간의 필연적 관계이다. 역사는 지금까지 누구에게나 한번
씩 기회를 주었다. '누가 정보화 시대의 민주주의를 잘 실천하여 이상적 사회를 추구할 수 있는가?'가 이번에 인류에게 주어진 기회일 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정신과 의견을 수립하고 견제하는 사이트, 그리고 학생들의 조기교육을 통해 미래의 도약을 준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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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관계의 중요성

들어가는 말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말했듯, 세계는 제4의 물결이 흐르고 있다. 제 4의 물결은 세계화이며 이는 미래사회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세계화가 진행되며 세계는 활발한 국제공조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화의 긍정적인 면에서 모든 국가가 전 인류적 공동선을 추구할 수 있으며 진정한 평화를 이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평화를 가장하며 강대국 간의 패권싸움이 진행되는 현실적이며 부정적 측면을 가진다.  결국, 세계화에서는 세계의 중심을 자국으로 옮겨오기 위한 국가와 국가간의 외교전이 치열해질 것이다. 소련의 해체 후 세계의 중심이 일방적으로 미국에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세계의 패권을 가진 미국과의 활바란 외교와 민간교류는 현재 자국의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하지만 타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며 일방적인 미국에 대한 의존적 외교는 현재 눈앞의 이익만 쫒는 어리석은 일이여 미래 한국의 국익에 심각한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필자는 미국 외의 새로운 정치/사회적 동맹관계를 구축해야함을 역설하며 그 중에서 특히,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조하려 한다. 대다수 한국인들은 러시아를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러시아와 소련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며 러시아를 망한 부자의 나라 혹은 사회주주의 근원지인 악의 축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편향저 시각은 결코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러시아는 광활한 영토와 엄청난 양의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강국이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비록 현재는 경제가 침체되고 사회가 불안정하지만, 푸틴 정권 이후로 사회는 빠른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아직까지 군사, 시초과학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우리는 미래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현실적/ 잠재적 러시아의 국력을 의식하며 한러 관계의 숙명성을 인지해야할 시기이다.   가) 한*러 관계, 왜 침체 되었을까   ㄱ. 냉전적 시각의 어두운 잔재    1991년 해체된 소련의 법적 계승국이 러시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소련의 해체 후 시장 민주주의 국가로 탄생한 러시아를 아직도 소련으로 호칭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우리 사회의 국제정치적 현실감각 지체현상이기도 하며 강렬한 소련의 그림자가 남긴 영향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러시아와 소련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무의식적인 냉적적 시각이다. 러시아를 소련의 연장에서 아직도 냉혹한 사회주주의 근본지이자 북한의 공산체제와 연결시키며 악의 제국으로 인식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 한국의 국익에 거대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러시아는 소련의 법적 계승국이지만 소련은 아니다. 소련 중앙정부의 권력 약화에 따라 70년 동안 주도 민족인 슬라브족에게 밀려왔던15개 구성 공화국들이 주권 독립을 선언하며 소련은 해체되었다. 우선 러시아는 소련과 국가체제의 성격이

  • 김션
  • 2010-09-13
대한민국 교육은 스스로 아파할 능력이 있는가

 파란만장한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으로 인해 한반도의 거의 모든 생산 시설이 파괴되고 전 국토가 초토화가 되었었다. 전쟁 직후 한국은 전쟁고아, 미망인, 상이군인, 거지 등이 들끓는 가난과 질병, 그리고 파괴와 무질서의 나라로 세계 최하위의 빈민국으로 외국인에게 알려졌었다. 이러한 시절을 거쳐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발전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13위권의 경제대국이자 IT, 선박업의 최강국의 위치에 있다. 한국은 이렇게 지금도 계속되는 변화와 발전을 갈구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을 이끌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로 부터 뜨거운 교육을 받고 있다.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은 빈부에 상관 없이 학문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교육령을 지금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높고 멋진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과 지금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교육과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자각하고 스스로 아파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며 그 어떠한 상황보다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첫째, 그 무엇보다 아이의 심성,인성 교육을 통한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 우리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속하게 되는 집단은 가족의 품 속인 가정이다. 가정에서 아이는 사회구성원으로써 기초적인 심성과 예의를 배워나아가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자긴 파랑새를 가슴 속에 키우게 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마음 속의 파랑새는 철장에 갇혀 서서히 죽어간다. 아직 한국말도 하지 못하는 아이가 영어공부를 하고 영어유치원에 간다. 심지어 뱃속의 태아시절 부터 동화책을 영어로 듣고 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초등학교에 간 아이들은 자신의 파랑새를 지켜볼 어떠한 여유도 없이 명문학교 입학을 위한 입시교육을 받는다. 매일밤 늦은 시간에 한참 꿈나라에 있어야할 아이들이 학원버스에서 내린다. 지친몸을 이끌고 겨우 잠이 들면 얼마 후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하교 후에는 영어, 수학, 한문, 바이올린, 피아노, 한문 등 학업을 배우고 밤늦게 집에 온다. 과연 이러한 가정에서 어떤 대화가 있겠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키우고 창조적이고 씩씩한 사람이 되라는 교육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이러한 과정으로써 명문대를 진학한다고 해서 남은 것은 목적이 없다는 허탈감이거나 사회의 기초적인 요소를 모르는 마마보이 혹은 폐륜아 밖에 될 수 없다. 또, 우리는 교육의 목적이 사회의 명문대 진학에 있는 듯 여기는 사회의 분위기에도 눈살을 찌푸려야한다. 인천광역시 정신보건센터가 지난해 '청소년 우울 및 자실 사고의 심각도'를 주제로 지역 중학생 1천 739명과 고교생 3천 914명을 설문조사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46.5%가 '우울성향'을 보였고 비율상 5명 중 1명은 '우울 자살 생각 위험군'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이는 입시, 경쟁, 공부 스트레스, 놀이문화의 변질 등 사회교육환경 문제가 자살 발생

  • 김션
  • 2010-05-22
영화<웰컴, welcome 2009>을 보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단 한번이라도 심장이 진정으로 뜨거웠던 적이 있을까? 바쁜 일상을 보내고 하루 하루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되돌아 본 적이 있는가? 흔히 영화나 소설 그리고 위인전에서 등장하는 가슴시린 사랑, 뜨거운 우정 , 조국애, 야망 등을 실제로 살아가며 단 한번이라도 도전하고 이루어본 적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날이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해나아간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냉혹한 현실에 부딪치며 그 꿈을 잃어버리고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어린시절 자신의 꿈이 작가, 과학자, 선생님, 소방관이란 분홍빛 동심은 점점 더 많은 월급과 명예를 지향하게 되며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 대기업입사 등 으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잃어버린채 살아간다. 살아가며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것을 잊고 그저 육체적으로 풍족하게 살아가기 위해 살아간다면 그것은 절대로 환영받지 못한 일이다. 진정한 뜨거운 가슴이 없이는 절대 자신의 인생으로 부터 'welcome'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그 뜨거운 가슴 속 불꽃은 이루어내지 못한다고 해서 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아를 외면하고 현실에 안주해버릴때 꺼져버릴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우울증에 사로잡혀 수험을 앞둔 시험기계로 살아가며 우연히 <월컴>이란 영화를 보았다. <웰컴>은 제목처럼 환영의 인사를 받지 못하는 불법체류자 청년 쿠드르인 '비랄'의 영국을 향한 밀항이 계속해서 실패하면서 시작한다. 사랑하는 여인이 영국으로 떠나자 그녀를 만나기로 작정한 비랄은 4000km의 사막을 건너 프랑스에 도착해서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밀항을 시도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결국 그는 수영을 배워서 35.4km의 도배해협을 헤엄쳐 사랑하는 여자인 '미나'를 만나려고 한다. 그렇게 수영장에서 수영코치를하고 있던 시몬에게 레슨은 받게 되며 시몬은 만나게 된다. 이 영화는 촬영내내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비랄의 사랑을 조용하면서도 잔잔히 보여주면서도 불법이민자들의 서글픈 삶은 조명하기도 한다. 항구에서 집단적으로 있으며 사회봉사자들이 주는 한끼의 식사로 끼니를 해결하며 돈이 있어도 매장에서 물건을 사지 못하는 인종차별을 받기도 한다. 그들은 더럽고 물건을 훔칠 수도 있기 때문이란 이유로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는 모습은 보는 내내 인간으로서의 존중감을 생각하게했다.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나 6.25전쟁때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중국, 미국, 러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넘어가 불법체류자가 되었을텐데 그 시절 우리 민족 역시 저런 모욕과 탄압을 받게 되었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시치고 지나가며 가슴을 시리게 했다. 영화 속에서 시몬은 수영레슨에 집착하는 비랄에 호감이 생기고 그렇게 알아가며 그와 가까워진다. 그리고 갈 곳없는 그와 친구를 집에서 한끼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는데 그러한 장면에서도 이웃들의 방해와 경찰의 조사 등 많은

  • 김션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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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처럼

    이 글은 시민들이 정책의 올바른 수립과 집행을 위해 참여정신을 길러야 한다는 요지로 쓴 글입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에 맞게 인터넷등을 활용한 시민 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군요. 정보화 시대에 올바른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개인, 사회, 학교 등에서 여러 장치를 통해 견제하고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계 선진국가의 정책이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의 힘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현실을 고려할 때 당연한 주장을 펼친 것이라고 봅니다.

    • 2009-10-07 17:09:35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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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예, 이화라는 필명은 이중지련에서 따온 저의 아호입니다. 아무튼 저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0-07 16:39:5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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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처럼

    泥花님! 진흙속에도 피는 꽃은 연꽃이겠지오? 댓글을 통해 세상의 흙탕물에 꽃송이가 젖을 게 겁이 나면 뿌리도 내리지 않겠지오? 그래도 큰 결심하고 댓글을 다는 泥花의 글에서 연꽃보다 맑고 향그런 향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비평글방이 바람결에 밀리는 호수의 물결처럼 많이 흔들리고 술렁거리겠군요. 기분 좋은 변화입니다.

    • 2009-10-05 22:10:01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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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음..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뭐랄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중언부언한거 같은데 아무튼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09-10-02 11:01:2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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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그러니까 본 글은 참여 촉구보다, 상식과 의지가 있는 참여 태도에 대한 글이었어야 더 좋았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야만 오바마의 시민 브리핑 제도같은 쓰레기를 뛰어넘어 김션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에 부합되지 않을까요?

    • 2009-10-02 10:59:4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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