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문학상담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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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문학상담실
2006년에 만들어져서 2013년까지, 수많은 고민과 궁금증, 질문들이 오갔던 문학상담실.
2013년 4월을 끝으로 문학상담실이 문을 닫습니다.
정우영 선생님, 이문영 선생님, 전성태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이명원 선생님, 염승숙 선생님,
김언 선생님, 조강석 선생님, 김미월 선생님, 진은영 선생님, 배지영 선생님, 김미정 선생님,
김현영 선생님, 김중일 선생님, 허윤진 선생님, 조해진 선생님, 박시하 선생님, 유희경 선생님까지.
정말 많은 분이 거쳐 가셨지요? 무려 850여개의 글이 쌓인 문학상담실은
이제 추억의 한 공간으로 글티너들의 마음속에 자리매김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문학상담실을 이용해주신 글티너들게 감사를,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께도 큰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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