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여름방학 특집! 인터뷰 탐험_2부작 스페셜!! (이상협 아나운서 / 이양구 연출가)

  • 작성자 웹관리자
  • 작성일 2012-07-16
  • 조회수 1,075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7건

  • 익명

    시를 만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름이 유명 아나운서와 똑같아서그런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최근까지 주변분들이 늘, 제가 아나운서가 될 거라는 기대가 대단했었어요. 지금은 글을 쓰고 싶어서 전공도 문예창작방향으로 잡고 글에만 매달리고 있지만, 언론과 방송에 대한 생각은 늘 마음 속 한 편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 글에 가지고 있는 비전 또한 언론과 방송이 큰 역할로 자리하고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시와 언론, 양쪽모두의 선배이신 이상협아나운서님은 꼭 뵙고 싶었습니다. 여쭤보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것들이 산더미 같아요!

    • 2012-07-21 07:20:46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저는 책을 좋아하며 언론인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리고 저는 제 생각을 말하기 좋아해서 토론과 논술을 좋아해요. 올해까지도 자주 해 왔는데 2학년에 들어와 문학 선생님께 문학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연습을 했죠. 그러나 읽는 것만 좋아하던 저로써는 창작이 낯설어 고민 중이었어요. 그러던 중 이 기회에 이상협 아나운서님에 대해 알아보다가 아나운서님의 ‘앵커’라는 시를 읽게 되었고 그것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나운서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인터뷰를 하고 싶어요!

    • 2012-07-19 00:41:23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이상협 아나운서님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어릴적부터 언론인,방송인이 되는것을 꿈꾸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언론인 그리고 문학인으로 또 음악인으로 살고자하는 꿈을 먼저 이루신 인생의 선배님을 만난다는 느낌으로 인터뷰라기보다 편하게 제 꿈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어오고 싶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네요!

    • 2012-07-18 22:27:31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방송 아나운서를 꿈꾸는 광주의 고등학생입니다. 글짓기를 좋아하고,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문학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꿈인데, 그런 꿈에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이 저에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는 문학 공부를 어떻게 언론계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물론 텍스트라는 같은 속성이 있기는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걸으신 이상협 아나운서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2012-07-18 21:51:36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이양구 극작가님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동아리로 연극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기 위해 보냈던, 그 힘들었던 2달의 연습시간 동안 ''내가 왜 연극부에 들었을까'' 후회를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직접 쓴 창작 대본을 가지고 나갔던 지역 예선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전국대회로 나가 관객을 보며 무대에 섰을 때, 난생 처음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게 연극이 가진 즐거움과 힘이었겠죠. 선생님을 인터뷰하며 다시 한 번 그때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 2012-07-17 23:49:29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