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작성자 애증[愛憎]
- 작성일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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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1
- 조회수 113
우울해졌습니다. (..응?)
진지하게 친구들하고 진로어떻게 할지,
대학의 어떤과를 갈지 서로 얘기했는데요.
...근데 제가 수줍게 문창과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친구하나가 코웃음을치며..
'요즘은 개나소나 다 작가한다그러더라'
고 하더라구요. ..물론 평소에도 표현이 좀 과격하긴한데,
괜히 우울해져서.
..누구한테 말하나 못하고 그냥 속상해하다가.
문득 시간이 나서 툭 터놓으려고 들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개나소나가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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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건
개나소나 작가한다고 덤벼드니까 작가 되기는 그만큼 힘든 거라는 거 알아두셔용 이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