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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숨겨진 성격...인데요...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06-01-31
  • 조회수 3,311

믿으실러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전 대부분 믿는답니다.

O형인데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

그나저나..............O형은 시인기질이 있다는데...

시인이나 해볼까요?? ㅎㅎ

님들두 재미삼아 한 번 보세요 ㅋㅋ

 

AB 형의 비밀 성격

 

[ 명석한 판단력도 이성에게서 프로포즈 받았을 때에는 지장을 준다. 마냥 우유부단해지는 측면도 ]

AB형의 최대의 기질이라면 먼저 그 철저한 '합리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공평한 입장에 서려 하고 무슨 일에 있어서도 이성으로 딱 잘라 결론짓고자 하기 때문. 감정이나 의리에 질질 끌려가는 듯한 일은 좀처럼 없다. 그 때문에 냉정하다라는 인상을 준다. 때로는 박정하다,차다라 고 오해되기도 한다. 그러나 AB형의 합리성은 자신의 이해를 우선으로 하는 매몰참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끊임없이 어떠한 형으로 사회에 참가해 세상을 위해, 남을 위해 공헌하고 싶다라는 봉사정신이 왕성한 것이다. 사실, 자원봉사자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사람 중에 AB형이 많다는 자료도 있다. 단지, 결코 끌려들어 가는 듯한 일은 없고, 자신의 역할 분담을 정해, 그 범위내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타인에 대한 거리감이 어린시절부터 발달하는 것도 AB형의 특징. 친형제나, 친한 친구에 대해서조차 분명하게 구별을 짓고 교제하고 싶어한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천성적인 냉정함과 공평함으로 인해, 비평. 분석 능력도 뛰어나다. 머리의 회전도 빠르고, 논리적 사고도 자신이 있어 사물의 본질을 정통으로 알아맞히는 것도 AB형의 특기다. 다만, 그만 그 비판정신이 쓸데없는 잡음을 낳고, 일부러 불쾌감을 주는 말이나 행동의 명수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위선과 표리가 있는 태도를 가장 싫어 하는 것이 AB형. 겉보기 인사치레나 입발린 말로 접근해오는 상대에게는 심한 말을 던질 것이다. AB형의 공겨은 위선과 부정을 향해서도 가해진다. 표면은 조심스러운 태도로 얌전한 것처럼 보이고자 해도, 가슴 깊은 곳에 정의의 피가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움에 말려드는 것은 질색이기 때문에, 남들과는 실수없이 교제하는 타입, 남에게서 일을 부탁받으면,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도 보인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는 발군의 명석함을 보이는 AB형의 분석판단력도, 문제가 커지게 되면 진척이 잘 안되기 쉽다.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진퇴를 결정해야 하는 결단을 강요당하면 한순간 우유부단하게 되어버린 다. 프로포즈를 받는 것은 좋지만, 뭐라고 답을 할까 고민에 고민, 마구 남에게 상담해 오히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게 되는 경우는, AB형 여성에게서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또 공적인 장소에서는 지적으로 깔끔하게 결정을 내리지만, 사생활이 되면 자신의 취미를 끝까지 밀고 나간다. 방안을 옛날 가구로 통일한다거나, 핑크의 자질구레한 도구로 가득 채운다거나, 그리고는 어릴 적부터의 공상벽에 듬뿍 잠기는 것이다.

 

 

O 형의 비밀 성격

 

[ 감싸주고 싶어하는 형수 타입의 기질. 한편으론 혼내주고 싶어하는 시어머니 기질도 나타난다 ]

살아가는 일에의 씩씩함으로 말한다면 O형이 제일. 그 때문에 욕구나 욕망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또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식도 꽤 강하다. "오늘중으로 이 일을 끝내야지"에서 "40세까지는 내 집을 갖는다"까지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일수록 O형은 그 현실을 위해 직진한다. 이 두가지로 부터 어쨌든 생활력에 넘치고 있는 인상을 받는다. 때로는 그 달성의욕과 직접적인 표현때문에 덜렁대며 억지가 세고, 독선적이고 무신경하다고 일방적으로 평가되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 반면 일단 목적의식을 상실했을 때의 O형은 할 마음도 능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사라져버린다. 이렇게 되면, 단지 매일을 무난하게 보내는 일만 생각하는 무기력한 인간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또, O형은 놀랄 만큼 아직 아무도 손대지 않은 것에 약하다. 미경험의 일에 부딪히면, 손을 쓸 엄두도 못 낸다. 이것이 O형이 젊을 때는 대체로 얌전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다. 아직 자신에게 경력이 없고, 실력이 동반되지 않는 동안의 O형은 도저히 O형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조심스러우면 소극적인 것이다. 힘 관계에 민감한 것도 O형의 특징이다.

O형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과 주위와의 힘의 강약을 민감하게 펴왔기 때문에 그 관계에 따라 주위와의 교제방식을 일변시키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자신보다도 상대가 낫다고 판단하면, 얌전하게 적극성이 없는 태도를 하고 있지만, 자신이 한 수 위라고 생각되면, 그 순간 천성적인 자기주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나 약자에 대한 보호자 의식은 강하며, 동료 사이에서는 형수 같은 존재로 되기 쉽다. 그리고 마음의 유대를 가진 동료에게는 깊은 애정을 보이고, 동료를 위해서라면 자기희생조차도 마다않은 것이다. 그러나 동료 이외의 인간에 대해서는 놀랄 만큼 경계심이 강하다. 때로는 노골적으로 으르렁거리 는 일도 있다. 자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인간이 나타난다면, 완전히 적대관계가 되는 일도 있다. 또 로맨티즘과 현실주의가 공존하고 있는 것도 O형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특징.

일상생활에서는 현실적이며 엄격하다. 플러스.마이너스의 결산을 맞추는 천재로 손익계산에 뛰어나고, 쓸데없는 지출은 가능한 한 하지 않는 주의. 커피 한잔 마시는 것도. 캔커피로 끝내고 말아버리는 식이다. 그런 O형이 일단 인생관 따위를 이야기하게 되면 인류에와 우주론에까지 걸치는 장대한 스케일의 파란 만장한 장편소설을 조리에 맞게 펼쳐놓는다. 로맨틱한 표현을 좋아하며, 이상을 쫓는 시인기질이기도 한 것이다.

 

 

B 형의 비밀 성격

 

[ 어디까지나 자기방식의 호인. 남에게 속기 쉽지만, 마음의 상처로부터 다시 일어 나는 회복력도 강하다 ]

확실한 B형은 자기방식의 인간이다. 얽매이는 일은 아주 질색이며, 규칙이나, 습관, 상식에 구애되지 않고, 자유롭고 제멋대로의 생활을 지향한다. 발언이나 행동을 구속당하면 그순간 의기소침해져 그중에는 맹렬히 반항하는 B형도 있다.

이것은 B형의 심술꾸러기적인 성격이 작용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가 '흑'이라고 말하면 '백'이라고 하고, 항상 남의 의견이나 기성의 의견에 이의를 달고 싶어하는 것이다. 토론이라도 할라치면, 90% 찬성가능한 의견이라도, 무의식중에 반사적으로 10%의 반론부분을 먼저 표해버리는 등의 일도 많이 있다.

그런데도 A형과는 달리 누구에게라도간단히 마음을 허락하고, 게다가 바보라고 불릴 정도의 호인이기도 한 것이 B형인 것이다. 그 때문에, 쉽게 남에게 속는다. 결혼사기에 가장 걸리기 쉬운 이유가 바로 이런 기질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일이 일어나버렸어도, 마음의 상처는 완벽하게 회복하는 쪽. 조금 전까지 대단한 싸움을 하고 있었더라도 다음 순간에는 싱글벙글 하고 있는 일이 B형에는 많다.

A형과 같이 원한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는 일은 없다. 바꿔 말한다면,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기 때문에 학습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덕분에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게 된다. 또 누구와라도 사이좋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상대의 기분이야 어찌되건, 마음속에 있는 말을 뻥뻥 해댄다. 이것도, 자신은 마음을 열고 있기 때문에 상대도 그렇게해줄 것이라고 간단히 단정해버리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그런 한편, 수줍어하는 측면도 있는 B형. 그것이 붙임성 없는 태도로 나타나 첫대면에서는 말붙이기 어려운 인상을 주는 일도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는 본격적으로 '비뚤어진 성격의 B형'도 있다. 사회의 규칙에는 신경쓰지 않는 주제에, 일단 동료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한다든지, 소외감을 맛보면, 순간적으로 '비뚤어진 성격의 B형'으로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오로지 어둡고 부정적이기만 한 B형으로 되어버린다.

A형이 어느 한 가지 것에 철저히 구애되는 스타일이라면, B형은 대표적으로 분열적인 스타일이 다. 사물을 하나의 가치기준에 얽매여 판단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발상이나 이해력에 유연성과 여유가 있다. 게다가, 동시에 몇 개의 일에 관여한다. 그 사고의 유연함 때문에 '방침이 없다', '변신이빠르다' 라고 일방적으로 평가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 넓고 얕으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일단 하나의 일에 마음을 빼앗겨버리면, 끝없이 마구 빠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집중력이란 것은 다른 혈액형이 도저히 못 미칠 정도.

 

A 형의 비밀 성격

 

[ 가장 신중하고 착실한 여자가 왜 갑자기 방탕한 여자로 변할까? 자기억제가 강한 A형의 두가지 얼굴 ]

같은 혈액형에서도 전혀 정반대의 성격의 사람이 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있다. A형의경우는 속에 감춰둔 열정이 어느 만큼 표면으로 표출돼 나오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할 수 있다.
본래 자기억제가 강한 면이 A형에겐 있지만, 그 억제의 껍질을 계속 갖고 있든지, 뭔가를 계기로 그것이 파괴되어 타고난 고집이 나타나든지의 여부에 따라 1백80도 다른 A형 인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너무 진지한 나머지 딱딱한 이미지를 주는 A형이지만, 주위나 상대에게 마음을 쓰고 인간관계의 평온을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서비스정신이 매우강한 사교가로 된다. 그러나 기분이 틀어지면, '팔방미인' 혹은 '주위만 신경쓰는 소심한 인간'이 되버린다.

또한 자신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 상대는 전혀 감사의 뜻을 표시하지 않는다든가 혹은 상대가 신경을 너무 써온다든가 하면 갑자기 불쾌해지기도 한다. 결국 상대로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 버린다. 또, 신중하다고 일컬어지는 A형이지만, 그 뒷면에는 좀처럼 남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기질이 있다.
금방 남을 믿어버리는 B형 스타일관는 달리, 충분히 사람을 두고 보는 타입으로 속임을 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것이 심해지면, 인간 불신형이나 의심이 깊은 A형이 된다.

변신하고 싶은 욕망이 남보다 갑절 강한 것도 A형이다. 평소에는 착실한 모범생이었다가 해외에 갔을 때 갑자기 방탕한 여자로 변하는 따위의 행동을 A형 여성에게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억제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껍질을 깨부수고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하고 싶다는 욕구는 남보다 훨씬 강한 것이다.
그러한 욕구의 충족되진 않은 부분은 대개의 경우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와의 교제 등에 의해 해소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꺼번에 폭발, 극단적인 경우 증발이나 자살미수 등 주위를 아연하게 하는 과격한 행동으로 치닫기도 한다.

형식에 구애되는 편인 A형은, 상식적이고 완전주의자다 바꿔 말하면, 남의 눈을 의식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회의 습관이나 규칙을 매우 존중한다거나, 이치를 따지는 일에 많이 구애되는 편이다.
그러나 그런 측면이 마이너스로 작용하면 생각이 완고하다거나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게 된다. 모든 일을 틀에 끼워 생각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남의 이야기를 중간까지만 듣고 멋대로 판단해, "신중한다는 A형이 허, 참?"하는 따위의 말을 듣게도 된다.

또, A형은 주위에 대해서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완벽하기를 원한다. 그럴 때는 배려가 넘치는 A형의 모습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찾아볼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일이 잔소리가 많아, 남의 흠을 들추어 내는 A형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것도, A형의 특징.
그 때문에 섬세하고 자존심이높은 사람으로 보인다. 역으로 말하면, 한번 A형을 화나게 해버리면, 집념을 가지고 그때의 원한을 계속 간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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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건

  • 익명

    오~!! 저 O형인데,, 완전 맞아요...^^ 신기하네,,

    • 2006-02-06 23:14:4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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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re

    바라기 > 능휘형의 러브스토리 인 뻐스 모르냐? 아, 그 유명한 사건을 모른단말야? ㅋㅋ빨강머리앤 > B형이실줄은 ...a 다혈질적인 면이 많다던데 그 다소곳한 모습은 .. 민유하님 > 언니 O형이셨어? 음 .. 맞는것도 같아 낄낄 여우별님도 O형일꺼같지않아? 둥글둥글 원만한 성격. 좋아좋아 ~ _~* 참기름 > O형같지 않은ㅋ 성격이 나쁘다는건 아냐 쑨~ 오해마 ㅋㅋ 난 무슨형 같어 =,=? 70%쯤 맞는거 같어a 추신 - 엔셀님 정보유출금지ㅋㅋ (물어봤는데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면 얼마나 민망할까 ... OTL)

    • 2006-02-04 19:16:33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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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마샬님, 저는 오형인데a꼭 에이형과 에이비형, 오형 섞어 놓은것 같아요,ㅜ^ㅜ 저도 돌연변이였던건아요,,OTLㅎㅎ

    • 2006-02-02 14:27:4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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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난 A형인데 왜 B형과 O형을 섞은 것 같지; (...) 난 돌연변이인가.

    • 2006-02-02 00:13:3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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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으르렁거리는 O형입니다. 그냥저냥 맞군요.OTL

    • 2006-02-01 19:09:0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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