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좋아하며 언론인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리고 저는 제 생각을 말하기 좋아해서 토론과 논술을 좋아해요. 올해까지도 자주 해 왔는데 2학년에 들어와 문학 선생님께 문학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연습을 했죠. 그러나 읽는 것만 좋아하던 저로써는 창작이 낯설어 고민 중이었어요. 그러던 중 이 기회에 이상협 아나운서님에 대해 알아보다가 아나운서님의 ‘앵커’라는 시를 읽게 되었고 그것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나운서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인터뷰를 하고 싶어요!
2012-07-19 00:41:23
익명
시를 만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름이 유명 아나운서와 똑같아서그런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최근까지 주변분들이 늘, 제가 아나운서가 될 거라는 기대가 대단했었어요. 지금은 글을 쓰고 싶어서 전공도 문예창작방향으로 잡고 글에만 매달리고 있지만, 언론과 방송에 대한 생각은 늘 마음 속 한 편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 글에 가지고 있는 비전 또한 언론과 방송이 큰 역할로 자리하고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시와 언론, 양쪽모두의 선배이신 이상협아나운서님은 꼭 뵙고 싶었습니다. 여쭤보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것들이 산더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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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좋아하며 언론인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리고 저는 제 생각을 말하기 좋아해서 토론과 논술을 좋아해요. 올해까지도 자주 해 왔는데 2학년에 들어와 문학 선생님께 문학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연습을 했죠. 그러나 읽는 것만 좋아하던 저로써는 창작이 낯설어 고민 중이었어요. 그러던 중 이 기회에 이상협 아나운서님에 대해 알아보다가 아나운서님의 ‘앵커’라는 시를 읽게 되었고 그것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나운서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인터뷰를 하고 싶어요!
시를 만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름이 유명 아나운서와 똑같아서그런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최근까지 주변분들이 늘, 제가 아나운서가 될 거라는 기대가 대단했었어요. 지금은 글을 쓰고 싶어서 전공도 문예창작방향으로 잡고 글에만 매달리고 있지만, 언론과 방송에 대한 생각은 늘 마음 속 한 편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 글에 가지고 있는 비전 또한 언론과 방송이 큰 역할로 자리하고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시와 언론, 양쪽모두의 선배이신 이상협아나운서님은 꼭 뵙고 싶었습니다. 여쭤보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것들이 산더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