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보는 나의문장
서유미님의 문장
- 필명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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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2007년 문학수첩 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쿨하게 한걸음』,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 『우리가 잃어버린 것』, 에세이집 『한 몸의 시간』, 소설집 『당분간 인간』과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