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전북 임실 출생. 1989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활에 기대다』, 『살구꽃 그림자』, 『집이 떠나갔다』,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등이 있으며, 시평 에세이 『시는 벅차다』,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펴냄.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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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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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1960년 전북 임실 출생. 1989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활에 기대다』, 『살구꽃 그림자』, 『집이 떠나갔다』,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등이 있으며, 시평 에세이 『시는 벅차다』,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펴냄.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