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대학교의 수료를 일주일 앞둔 예비 백수, 당분간 시를 쓰며 진짜 백수로 지내볼 예정이다. 처음으로 소속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매우 겁을 먹고 있지만 또 어떻게든 될 거라는 낙관주의적 생각이 유일한 자랑. 열여섯, 혹은 열입곱의 내 사진을 보고 귀여워하는 게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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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지님의 문장
필명변혜지
작가소개
문창과 대학교의 수료를 일주일 앞둔 예비 백수, 당분간 시를 쓰며 진짜 백수로 지내볼 예정이다. 처음으로 소속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매우 겁을 먹고 있지만 또 어떻게든 될 거라는 낙관주의적 생각이 유일한 자랑. 열여섯, 혹은 열입곱의 내 사진을 보고 귀여워하는 게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