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보는 나의문장
모모코님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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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스팔트에 얼굴을 묻고 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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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니아이오스*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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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니아이오스*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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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스팔트에 얼굴을 묻고 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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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앵두나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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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악몽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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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비평 피투성 또는 피투성이 존재들을 위한 시 – 정재율의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를 읽고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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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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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비평 피투성 또는 피투성이 존재들을 위하여 – 정재율의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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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메리 고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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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비평 수중에서 기록하는, 사랑 그리고 슬픔의 일지 – 진은영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를 읽고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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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세상의 끝, 세상의 시작 - sekai now owari의 노래를 중심으로 훑어보는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