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보는 나의문장
유희경님의 문장
- 필명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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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이 되었으며, 시집으로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이 있다. ‘2011 동료들이 뽑은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인 ‘작란’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된 도서가 없습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이 되었으며, 시집으로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이 있다. ‘2011 동료들이 뽑은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인 ‘작란’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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