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보는 나의문장
김준현님의 문장
- 필명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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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2015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2017년 제5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2020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평론 부문)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토마토 기준』, 『나는 법』, 시집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흰 글씨로 쓰는 것』, 청소년시집 『세상이 연해질 때까지 비가 왔으면 좋겠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