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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희 작가

강원 정선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오지이자 한국의 네팔이라고 알려진 덕산기계곡에서 ‘숲속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도둑고양이』, 『은옥이』, 『개 같은 인생들』, 『원숭이 그림자』, 『위험한 특종』, 『연산의 아들 이황』, 『이번 청춘은 망했다』, 소설집 『양아치가 죽었다』와, 시집 『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 등을 출간했다. 2000년 한국 최초 전자책 전문업체인 바로북닷컴이 주최한 ‘5천만원고료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 수상,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기금 수혜, 2018년 소설 『위험한 특종』으로 레드어워드상을 수상했다. 민족작가연합 상임대표,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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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희님의 문장

  • 필명강기희
  • 작가소개

    강원 정선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오지이자 한국의 네팔이라고 알려진 덕산기계곡에서 ‘숲속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도둑고양이』, 『은옥이』, 『개 같은 인생들』, 『원숭이 그림자』, 『위험한 특종』, 『연산의 아들 이황』, 『이번 청춘은 망했다』, 소설집 『양아치가 죽었다』와, 시집 『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 등을 출간했다. 2000년 한국 최초 전자책 전문업체인 바로북닷컴이 주최한 ‘5천만원고료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 수상,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기금 수혜, 2018년 소설 『위험한 특종』으로 레드어워드상을 수상했다. 민족작가연합 상임대표,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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