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기자, 문단 등단!!
- 작성일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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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5
- 조회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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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건
축하합니다. 가끔 시간 날때 마다 들어와서 '문장의 소리를 들어요' 그런데 늘 그 시간이 밤 2시가 넘은 시간이거나 새벽 시간이거나 그렇네요. 저도 좋은 글 써서....시인님처럼 펑펑 울고 싶습니다.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다리세요.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수상소감을 읽고 눈시울을 조금 붉혔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문장에서 코너를 재밌게 들어서인지, 옥삼님처럼 기자님(시인이라고 불러야되죠?)의 목소리가 자동 음성지원이 되었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시도 수상소감도 감동이네요~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기사를 클릭해서 무럭무럭 구덩이를 읽었습니다. 마치 기자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이우성 기자님의 특유의 목소리로 시가 읽혀 신기했습니다 중독됐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