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울음의 미학에서 생명과 우주의 법칙에 이르기까지-고재종의 시를 읽는 방법2
- 등록일2017-02-21
- 조회수231
- 작가명이승하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문학들
- 발행일2015-08-31
- 페이지수0
- 열람수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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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문학들 2015 가을 통권 41호
고재종 시집 『새벽 들』『사람의 등불』『날랜 사랑』『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쪽빛 문장』의 분석을 통해 농촌시에서 생태시, 그리고 존재론으로 기울어가는 변모 과정을 다루고 있다. -
작품목차
울음의 미학에서 생명과 우주의 법칙에 이르기까지-고재종의 시를 읽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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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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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고재종. 고재종의 시세계. 생명시학. 생태시. 농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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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서
출판된 도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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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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