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시로 읽는 21세기 우리 시의 오늘과 내일 시는 살아 있는 숨소리여야 한다
- 등록일2017-03-14
- 조회수170
- 작가명천양희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문학수첩
- 발행일2015-11-17
- 페이지수0
- 열람수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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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시인수첩 2015 겨울 47호
시로 읽는 21세기 우리 시의 오늘과 내일 시는 살아 있는 숨소리여야 한다 -
작품목차
시로 읽는 21세기 우리 시의 오늘과 내일 시는 살아 있는 숨소리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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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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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1965년『현대문학』등단. 시집『마음의 수수밭』『오래된 골목』『너무 많은 입』『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산문집『직소포에 들다』『시의 숲을 거닐다』『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등이있음. <소월시문학상><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만해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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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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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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