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아직 다 부르지 못한 이름들
- 등록일2017-04-03
- 조회수147
- 작가명박성준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한국문연
- 발행일2015-01-01
- 페이지수0
- 열람수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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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월간 현대시 2015.01 301호
2010년대 비평의 양상을 점검하는 것에서부터 논의를 출발한다. 김승일, 황인찬, 박준의 시를 통해 새로운 화법과 주체의 탄생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있다. -
작품목차
아직 다 부르지 못한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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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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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시인. 문학평론가. 1986년 서울 출생. 2009년 <문학과사회>로 시가, 2013년 <경향신문>신춘문예에평론이등단. 시집으로 <몰아 쓴 일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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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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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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