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대 작가들 / 차범석 극작가]

[기획특집 / 문학의 이웃동네 TV드라마]
2차적인 구술성의 시대, 문학과 TV드라마의 존재방식 / 박명진 / 24
트랜스내셔널 드라마를 위한 나라는 없다 / 권두현 / 35
재난과 멜로가 결합된 드라마 판타지의 주이상스 / 배선애 / 44

[이달의 시 / 96]
귀향시초 5 / 신중신
동성애자 1 / 이수익
옹알이 / 안혜초
진달래꽃 / 권선옥
여름 목련 / 김혜숙
아가방 / 빈명숙
날마다 / 남지연
명성 높은 산 / 정정순
내 모종삽 / 김영승
바람은 즐겁다 / 명재남
알파고에게, 3 / 신표균
수비학 / 최형심
불면 / 김성기
폐사지 / 최대승
고목 / 정준규
효창동 굴참나무 그집 / 김종해
나무 관세음 / 박제천
사랑과 고독 / 한병호
이중섭 생가 / 신필주
봄꽃 / 박정자
윤슬 / 김선태
아침이슬의 귓속말 / 박형동
이중 문 / 길상호
방명록 / 김기진
내 삶을 몰래 살아가는 사람들 / 진진
의치 / 양영숙
빈 그릇 하나 / 홍경자
가없는 자리 / 최인석
발자국이 남긴 요철 / 임광남

[이달의 시조 / 136]
한 끼의 광복 / 이승은
랑글루아의 빨래하는 여인들 / 박권숙
붉은머리오목눈이 / 송필국
과녁 / 이처기
무시래기를 삶으면서 / 산강

[고전 한마당]
한문은 문리가 터져야 한다는데 / 박희 / 304

[목동살롱 8]
'산복도로' 시인 강영환 시형께 / 김성춘 / 314

[이 시대 창작의 산실 / 정찬주 소설가]
창작 산실 / 호미를 걸어둔 서재 / 58
나의 작품 어디까지 왔나 / 전 소설가는 되고 싶지 않다 / 60
대표작 / 「포옹」 / 64
작품론 / 크로스오버 시대의 소설 지평 / 유한근 / 84

[이달의 소설 / 142]
배신자 / 신상성
벤허의 다리 / 박혜원
누룩 / 정형남

[이달의 희곡]
독백 / 김영관 / 196

[이달의 수필 / 208]
춤굿, 조정철과 홍윤애 / 오차숙
한글 방콕선언 / 최순행
믿을 만한 이야기 / 부명제
남편은 설치미술가 / 송종숙
최치원의 글짓기와 문학기행 / 김윤숭
다시 찾은 3번 / 최태호
바느질하는 여자 / 구서휘
부처님, 아시지예 / 유영희
길 위의 미루나무 / 양효숙
휴식 같은 바다 / 우매령

[이달의 동시 / 246]
사람보석 / 박두순
글씨들이 나더러 / 김옥림
우리들은 하나 / 정현자
아슬아슬 / 이준섭
여름 아침 / 서금복

[이달의 동화 / 252]
고향 빈집을 지키는 식구 / 이동렬
다카가 웃었다 / 박숙희

[이달의 평론]
중국 현대사에 반영된 휴머니즘 문학 세계 / 강전식 / 266

[기획연재 / 한국현대문단사 11]
우리 문단의 지난 60년 이야기 / 이호철 / 288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 22
월간문학 신인작품상모집 안내 / 317
주소 보완·변경 / 318
신입회원입회 안내 / 322

수집처 : 국립중앙도서관, 발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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