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연재소설]
계시(제13회) / 김희선 / 34
한명(제4회) / 김숨 / 66

[소설]
못 / 정미경 / 116
서랍 속의 집 / 정이현 / 147

[시]
맥거핀 / 강지혜 / 168
봄날 주꾸미 먹는 법 / 김윤식 / 170
봄요일, 차빛귀룽나무 / 박수현 / 172
엄마라는 섬 / 박후기 / 174
다른 아침 / 신두호 / 176
하늘이 열리는ㆍ무인호텔 - 반향 / 여정 / 178
까만 이모와 '송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자개장 속 이야기 / 유형진 / 180
이것은 희망의 노래 / 이원 / 184
어린 이 집 / 이윤설 / 186
친척 / 황인숙 / 188

[누군가의 시 한 편(제124회)]
이십억 광년의 고독 / 천양희 / 190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사랑했다(제2회)]
"종교는 없지만 기도할 줄은 안다" -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답변 / 김윤식 / 306

[에세이 / 된소리홑글자 지그소(다섯 번째 조각)]
깡 / 구효서 / 342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자 특집 / 193]
상속자 외 4편 / 김경후 / 194
흐름 속으로 / 김채원 / 203
상실 이후, '나'와 '세계'가 직접 만날 때 - '세카이계'의 관점으로 살펴본 최근 우리 시의 한 모습 / 박상수 / 225

[인터뷰 특집 /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뛰어난 퍼커셔니스트는 가장 중요한 음을 두드리지 않는다 / 무라카미 하루키 ; 가와카미 미에코 / 249 - 250

[짧은 이야기]
억눌려 있는 것 외 3편 / 이우환 / 312

[트라우마와 문학(제15회)]
"트라우마적 지식은 윤리적 지식이다" - 인공지능과 묵시적 상상 / 왕은철 / 324

[소설, 때때로 맑음(제32회)]
콩고 이야기 / 이재룡 / 364

[글쓰기 공작소(제8회)]
모든 존재는 매력적인 잇기를 꿈꾼다 - 글쓰기와 문장 잇기 (1) / 이만교 / 353

[한국 사진의 유산(제27회)]
사진과 삶의 조화 - 전몽각의『윤미네 집』 / 박주석 / 376

[시 격월평]
아직도 어차피, 여전히 그럼에도 / 전소영 / 386

신인추천 / 341
표지화가의 말 / 398
편집후기 / 399

수집처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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